전체보기
삼시세끼 힘드시죠! 투고찬스!!
달라스광고판
학원,튜터링
렌트
생활Q&A
수다방
정치방
개업,인사,부고,동정
달사람닷컴이벤트

작성자  JamesC 등록일  2021-10-03
제 목  좌파 진중권의 생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휩싸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조국 시즌2가 될 듯”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짓말 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이미 진실이 빤히 드러났는데도 끝까지 허위를 사실이라 박박 우기는 종자들은 참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국이다. 당시 조국은 여권의 비공식적인 대권주자, 문재인의 후계자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이 그와 더불어 함께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친문의 입장에선 그가 유일한 ‘대안’이기에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재명이 조국이다. 이미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이 됐으니, 이제 와서 포기할 수가 없는 일”이라면서 “그가 빤한 거짓말들을 늘어놓더라도, 그것을 끝까지 사실이라 우기며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수밖에 없다. 그것 밖에 대안이 없다”고 했다.



그는 “아직은 경선 중이라 이낙연을 지지하는 층에서 이재명에 대한 비판에 가담하고 있지만, 일단 대선 후보가 되면 그들 중 상당수가 이른바 ‘원팀’이 되어 이재명의 대국민사기극에 가담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면 조국 사태 시즌2의 막이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짜 표창장이 가짜로 인정되기까지 2년이 걸렸다. 그 동안 그 말도 안 되는 개소리 들어주느라 국민들이 얼마나 피곤했나”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그 괴로움을 다시 겪어야 한다. 그러잖아도 거짓과 싸우느라 지쳤는데, 그 싸움을 또 해야 한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독일 유학 중 동독 출신의 사람과 나눴던 대화가 생각난다”며 “동독에 살면서 가장 괴로운 것이 뭐였냐고 물었더니 ‘매일 거짓말을 들어주는 게 힘들었다. 서독이 더 잘 사는 거 빤히 아는데 동독이 더 잘산다는 프로파간다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슷한 심정이다. ‘단군 이래의 최대의 공익환수 사업이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사업이다’, ‘민관합동 개발 외에는 수가 없었다’, ‘민간개발로는 회수하지 못했을 돈을 환수했다’, ‘유동규는 내 측근이 아니다’, ‘본질은 국힘 게이트다’ 등등 이재명 캠프에서는 이미 사실로 반박된 거짓말을 끝없이 반복한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사실과 논리로 반박을 해도 그들이 거짓말 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을 거다. 그 거짓말은 목숨과 밥줄이 걸린 거짓말”이라며 “정말 피곤하지만 그렇다고 지쳐서 포기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거짓말로 지지자들은 설득할 수 있을 거다. 지지자들은 캠프에서 그런 거짓말을 적극적으로 해주기를 고대한다”며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참이냐, 거짓이냐가 아니라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다. 신앙의 파괴가 그들에게는 곧 세계의 종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 지사 측 주장이) 중도층이나 무당층에는 통할 것 같지 않다”고 봤다. 진 전 교수는 “그들에게는 이재명 캠프의 거짓말을 믿어 줘야 할 이유가 없다”며 “그러니 조국 사태 때처럼 대장동을 ‘치적’이라 믿는 이들과 ‘비리’라 생각하는 이들로 세계가 두 쪽으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사는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민주당 인천 경선’에서 53.88%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경선 후 기자들과 만나 “오히려 대장동 사태가 제 청렴함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증명해주고 있다”며 “곁가지를 갖고 흔들어대지만 대장동 사건의 본류와 줄기는 국민의힘이 독식하려 했던 개발이익을 야당 기초단체장이 치열하게 싸워서 개발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돌려드린 것이다. 그런 노력과 투지를 국민이 평가하실 것”이라고 했다.
의견글쓰기
작성자: * 의견글은 반드시 로그인해야하며, 본인글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한 의견글은 총 4건입니다.
킴4890님께서 (2021-10-05) 남기신 글입니다.
하하하
똥립군 반갑네 가만히있는 나를
또 부르시군 짜슥 jamesC 말씀을 개가 알아 듣거소? 똥립군님 쉽게 이해 시켜줄께
만약에 독립군 딸을 똥립군이 쭈~~웁 했다
근데 독립군이 오죽하면 쭈~읍~~했겠냐?
야 진도야 이게 말이냐 방구냐 전라도는 함니다
김대중이는 합니다^^
JJGari님께서 (2021-10-05) 남기신 글입니다.
좌파 진중권이라뇨? 말을 바로해야죠 진중권은 과거 진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지금은 진보를 가장하고 진보도 보수도 아닌 본인의 금전과 명예을 쫒아다니는 사람으로 그저 쓰레기언론사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 주는걸로 먹고사는 그런그런놈이죠.
독립군님께서 (2021-10-04) 남기신 글입니다.
혹시 당신 손에도 왕자 쓰셨나?
독립군님께서 (2021-10-03) 남기신 글입니다.
에라이~~
이곳 달사람에도 진중권 있죠
킴4890 김하늘 그리고 당신. ㅋㅋㅋ
  게시물 이동및 삭제대상 안내    달사람닷컴   2021-06-09   95
42     JamesC   2021-11-26   17
41     독립군   2021-11-25   77
40     오랜만입니다   2021-11-24   103
39     킴4890   2021-11-24   116
38     JamesC   2021-11-22   219
37     JamesC   2021-11-21   267
36     JamesC   2021-11-16   442
35     JamesC   2021-10-29   409
34     킴4890   2021-10-16   1077
33     JamesC   2021-10-04   644
32     JamesC   2021-10-03   402
31     동암   2021-09-30   852
30     JamesC   2021-09-29   528
29     독립군   2021-09-26   565
28     바람이분다   2021-09-26   632
27     킴4890   2021-09-23   307
26     킴4890   2021-09-20   616
25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된 글입니다.   JamesC   2021-08-27   782
24     킴4890   2021-08-21   1150
23     JamesC   2021-08-18   393
22     캐롤톤백수   2021-08-10   689
21     독립군   2021-08-01   558
20     아자하라   2021-07-18   802
19     사이판   2021-07-06   588
18     오랜만입니다   2021-07-05   506
17     독립군   2021-07-04   269
16     JamesC   2021-07-03   610
15     독립군   2021-07-02   257
14     독립군   2021-07-02   288
13     독립군   2021-06-24   327
12     Dae Hee Lee   2021-06-21   384
11     독립군   2021-06-19   406
10     ck1000   2021-06-17   254
9     달사람닷컴   2021-06-13   641
8     gsop   2021-06-13   164
7     독립군   2021-06-11   285
6     독립군   2021-06-10   281
5     JamesC   2021-06-10   240
4     JamesC   2021-06-10   387
3     mikyjng1201   2021-06-09   294
2     5색맛   2021-06-09   204
1     kkomi7   2021-06-09   2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