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인잡지광고를 보고 루이스빌의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바디샵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이곳에 이사온지도 오래도지도 않고 아는 비디샵이 없어서 그곳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비디샵 간김에 이곳저곳을 함께 질의하고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자기네는 바디샵이지만 연계된 샵들이 있어서 마치 소소한 문제는 해결을 해줄것처럼 친절하고 매너있게 대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시간은 한달이 넘게 걸리고 바디는 고쳤으나 다른곳은 망가뜨리고, 차량 렌트도 그곳 직원이 차량과 차량 인수받을곳 까지 정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렌트카 반납메일이 와서 바디샵의 문의하였더니, 보험사에 연락해서 해결할테니 계속 타고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는데 결국 많은 금액의 오버 페이가 나왔습니다.
이문제의 대해서 질의하였더니 그때부터 기분이 나쁘다니 자기네는 바디샵일뿐이고 그문제의 대해서는 보험사와 해결해야지 왜 바디샵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기가 차고 어이가 없었네요.
한국인이라서 만만해 보이느냐...등등 잘못들으면 인종차별적으로 듣겠더라고요.
렌트반납을 당일날 연락해서 새벽에 시키게 하고 다시 내차를 가질러 와이프와 저는 새벽에 가서 차를 인도받아서 와보니 차안에는 일하다가 말았는지,일꾼들 신발 또는 장비도 나오고, 리모콘 작동도 되지 않고...햐 말하자면 구차해지네요. 어떤식으로든 잘지내서 믿을만한 바디샵을 알아놓고 싶었는데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여러분도 오버페이와 무례하고 한두군데 고치고 한두군데 망가뜨리지 않으시려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성실하고 실력있는 바디샵 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리모콘 작동되지 않는것도 새로 고쳐야겠어요.
혹시 로얄레인까지 가지않고 잘하는곳이 있을까요?
이 글에 대한 의견글은 총 18건입니다.
Dreammer님께서(2023-01-31) 남기신 글입니다.
타이어 바퀴 고정시키는 나사도 하나 없어졌고, 차량안에서 일하던 사람것으로 추정되는 신발도 나왔어요. 나사도 오늘 새로 주문했네요.내가 차량때문에 이렇게 고생한것은 처음이네요. 이런것은 정말 답이 없는것일까요?
20202022님께서(2023-01-27) 남기신 글입니다.
아 비슷하군요. 저도 처음에 여기서 고치러 갔다가 막상 가면 상호도 다르고 뭔가 좀.......
거시기해서 그냥 왔다고 다른 차량 고칠 일이 있어서 교체 했는데 아직은 문제 없거든요...
근데 내용보니 제대로된 부품으로 교체 한건지 의문이 되네요ㅠㅠ 기존 부품 보여달라고 할껄 그랬나봐요ㅠ
아 진짜 양심적으로 하길ㅠㅠ
Dreammer님께서(2023-01-25) 남기신 글입니다.
maximus 님 감사합니다. 일단 기다려봤다가 어떤 일이 생기면 그때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조언해주신 모든들 감사드립니다.
maximus님께서(2023-01-25) 남기신 글입니다.
Dreammer님
고소한다 , 법정에서 보자 하는 사람들치고 제데로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강아지 멍멍 짖는 것과 똑같습니다
오히려 지가 걸리는게 있으니까 그러는 겁니다
소비자 보호 센터에 연락한다하더래도 별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상대하는 손님들이
거의 다들 한인뿐 들이라면 더욱더 그렇쿠요 백날 안좋은 리뷰 올려놔바야 별 효과 없어요
만약에 제가 본인이시거나 다른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그정비업소에 해당되는 지역 지방법원을 찿아가서
( Small Claims Court) 합당한 이유로 정식 고소 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원하시면 댓글로 아주 자세히 정보드립니다 .
고소비용은 시마다 약간에 차이는 잇으나 보통 고소장 신청비 Smalll Claims Pettition($125) 그리고 고소장 딜리버리
($50) 만 부담하시면됩니다 , 지방법원 민사소송은 대부분 변호사 없이 원고와 피고에 직접적인 진술로서 이루워지는 재판입니다 영어가 불편하시면 법정에서 통역관을 무료로 지정해줍니다
지방법원에 절차는 까다롭지않케 법에대해 잘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한 편리한 제도 입니다
허위 리뷰던간에 사실리뷰던간에 리뷰라는 자체는 각개인에 의견을 나타낸것이니
협박, 공갈이 포함하지 않는한 법적인 고소 사유가 될수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에 짧은 법 상식이고 제가 변호사 자격증 같고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달사람에 고문 변호사님을 통하여 조언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 분들 께서 따로 민사소송을 그 업소와 업주를 상대로 고소한다면 이런 문제는 쉽게 없어집니다
업소측에서 2-3 에 고소장을 받으면 절데로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거던요
우리 한인들은 그때뿐이지 좀 지나면 사그러 든다는 걸 잘알기에 계속해서 그런 영업 마인드로 하는 거구요
절데로 같이 뭉쳐서 차후에 같은 피해가 없도록 일을 도모하지 못하는 우리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사람에서 의미없는 컴플레인 뿐이지 정작 제데로 고소해서 나서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렇케 흘러가는 겁니다
Dreammer님 이것은 제 생각이지만 절데로 그업주 그런 말도 안되는 편지를 보내지도 않케지만
만약 온다하면 강경한 대응에 답장 편지를 보내시도록하세요
그리고 그런 편지, 고소한다는 사람들은 아무통별없이 진행합니다 더우기 지방법원 민사소송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걸 상대방에게 알려줄 이유도 없는거죠 ( 기습 공격) 준비할 기회를 주는것이니까요
* 고소장을 받은 피고 측은 고소장 배달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전 법원에 답변을 통보해야합니다
울퉁불퉁님께서(2023-01-25) 남기신 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뭘로 고소를 하나요? 이분 큰일날 분이네요. 밑에서 설명 잘 해주셨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문자 같은거 오면 캡쳐해서 보관 잘 하세요. 무슨 협박도 아니고 메일박스 운운하며....리뷰 삭제 안하셔도 되고 다시 올리셔도 되요. 지금 본인이 겼으거 포함해서요.. 나중에 정 괴씸하면 스몰클레임 하시면 되고요..
하루이틀님께서(2023-01-25) 남기신 글입니다.
내용 보니까 한글로 하면 할인바디샵이네요
참고하세요.
OP님께서(2023-01-25) 남기신 글입니다.
그곳에 차를 맡긴뻔 하다가 다른 곳에 맡겼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 이런 경우 지인들 협조 얻어서 빵점 리뷰 폭탄 주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요? 한국 같으면 소비자보호원 같은 기관에 신고나 고발을 한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디로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찾아보니 여기 광고 많이 한 바디샵이군요 쉽게 찾아지네요.디스카운트 를 중점으로 광고네요... 구글에 의하면 본인가게가 아닌듯하군요 전번은 세일즈하는 회사고..쩝. 사실이면 이거 아주 않좋은덴데요. 그가게가 맞으면 기존 리뷰도 확존히 팍 깨는데네요. 여기 리뷰랑 비숫하고
greennk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어디 카센타인가요??
공유해주세요
Dreammer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maximus 님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업체에 당하신분들이 좀 있으신것 같네요. 진짜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편지 오면 대응해야 하나요?
Dreammer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캐롤톤 시민님과 같은곳 같네요. 제경우랑 똑같네요
Dreammer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오늘은 나한테 편지올꺼닌까 편지함 잘보라고 문자가 왔네요. 리모콘 작동이 일부작동이 되지 않아서,한곳을 수리하면 다른곳을 망친다고 번역했더니, 부셔지다라고 영어로 번역이 되었나봐요.
이런것도 허위불법리뷰가 되고, 고소가 되나요?
나는 그냥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리뷰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누가 도움좀 주실분 없나요?
캐롤톤시민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언젠간 글 올라올줄 알았어요.
상호 말하고 싶지만 달사람 검열이 넘 살벌해서, 아래 백조님글은 상호도 없던데 또 삭제를.
저도 후기를 구글, 달사람에 올리려다.... 소심해서 못올림
근데 그분 하시는 걸로 봐선 비즈니스 오래 못할것 같다는 확신이.
암튼 저와 비슷한 경험이세요. 젊은신분이 당장에 눈앞의 이익에 눈이멀어 거짓말과 사탕발림의
이야기로 현옥을...(저도 욕심이 있으니 넘어 갔겠죠)
사무실도 작고, 가면 어디 city랑 연계되어서 엄청 신용과 기술이 믿을수 있다 등등.
저도 보험 클레임으로 했는데 시간 엄청 끌고 보험회사에서 돈이 안나와 그렇다고 하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나왔는데 보험에서 렌트주는 기한을 넘어서 주었더군요.
그것도 전화 자주 해서 예원했어요. 빨리좀 달라고.
전 다행히 당장에 차가 필요가 없어서 미리 반납을하여 따로 돈을 더 내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엔터프라이즈로 연계를 하시는것 같음.
암튼 보험회사에서 돈을 받고도 3주정도 시간을 끌었고 다 되었다고해서 갔었는데도
거기서도 엄청 기다렸어요. 스트레스 정말 엄청 받음.
차 바디에 제차와 상관없는 페인트도 떨어져있고 페인트도 까져있었고
앞펌퍼쪽은 무슨 날카로운 툴에 찍힌것 같은 자국도 있고요.
정품으로 갈아준다고 했는데 정품도 아니였고 다른 파트도 갈아준다고 하더니
픽업날 되서 돈이 적게 나와서 못갈아주겠다고 하고.
암튼 괜시리 달사람보고 갔다가 달사람 싸이트가 괜시리 미워지는... 쩝
참으로 이런분 때문에 한국사람하시는곳 믿고 갔다가 자꾸 편견만 쌓여가네요.
maximus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첯째 고소 걸겠다는 놈들치고 제데로 고소하는 놈은 하나도 없습니다
두째 제가 Dreammer님 이라면 제발 고소 걸어라 그럴것입니다
만약 고소를 걸면 저는 배심원 재판에 청구를 법정 에 요구합니다( 비용 $ 27) 콜린 카운티 경우
그와함께 맞고소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frivolous law suite (근거없는 무당한 고소)를 이유로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이유로 2 만불에 최대액을 청구할것이구요 (지방법원에 고소 한도액)
지방법원 또는 스몰 클레임스 코트에 배심원재판을 하려면은 원고측에서는 변호 비용만도 3-4천 들뿐만아니고
배심원 고소를 치룰만한 (한인상대로 한 변호사들) 그런 변호사 없습니다
재판장 앞어서도 벌벌 떠는 변호사들이 배심원에참가 재판은 어림도 없구요 , 또한 배심원 재판에 자신있게 할만한 미국 변호사는 이런 시시한 민사 재판에는 참여 안하려고 하고 한다하더라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니 한인상대로 일하는 변호사 95% 는 법정을 피하고 중간에서 타협 협상으로 재판을 피하고 순조롭게 협의안에서 처리하려고 합니다
지며는 쪽팔리고 자신도 없구요
그런 업체와 주인은 한번 크게 혼구녕이 나야합니다
제발 그주인 고소 해줫으면 합니다
향조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좋지않은 경험을 하신것에 위로에 말씀을 전합니다. 저도 루이스빌에 있는 곳에서 당한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를 맡겨서 견적을 받아보니 비싸서 안하겠다고 하고 찾으러 갔더니 엉뚱한 메시칸 가게다가 갔다 놓았더라고요. 자기네 가게도 없으면서 중간에서 이익을 챙기려 하는게 아닌지 의심이가더군요. 결국은 검사비를 주고 찾아 왔는데 이런데는 한인들이 서로 공유해서 안가도록 해야할것같아요. 광고는 많이하던데 믿을수가 없네요. 저는 바디샾 ARS자동차 복원전문점을 추천합니다. K마트 근처에 있는데 렌트카부터 잘 해결해줘서 만족할만 합니다.
planoguy1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업체 이름 밝혀주세요. 다른 피해자 없게요. 여긴 한국이 아닙니다. 자유롭게 업체 이름 알려주세요. 나쁜 리뷰가 싫으면 똑바로 하면 됩니다.
어디로님께서(2023-01-24) 남기신 글입니다.
일단 고소가 가능하지 않으니 신경끄셔도 되고, 오히려 협박당하신걸로 오히려 고소가 가능하겠습니다. 근데 이런 문제로 변호사사는사람들은 없겠죠. . 리뷰가 고소가 가능하면 yelp, google review 다 진작에 접었어야죠. 그런소리들으면 저같으면 리뷰사이트마다 싹 다 올릴겁니다. 스토리가 정확히 어떤지 몰라도 정말 문제 있으면 보험회사에도 리포트해야줘.. 그럼 거기서 손님 않보냅니다.
렌트카는 그쪽말이 결론적으로 틀린게 아니긴 한데 말이죠 adjustor나 변호사사셨으면 그쪽으로 확인해야되는게 맞기는 한데 말이죠. 문젠 한인분들이 한인업체쓸때 그쪽에서 처음에 사탕발림으로 끌여들일때 이것저것 다 해줄꺼처럼 말을 할때가 있는데 그경우가 아닌가 싶긴 하네요. 영어땜에 그리고 생겨진 기대치때문에 생기는 문젠데. 암튼 adjustor랑 애기하면 해결될껍니다. 요새 supply chain문제땜에 렌트카 전보다 다들 오래타요. 차고치고 확인도 않하고 가져오신건 실수십니다. 인스펙션하고 그자리서 해결해야줘. 전 딜러서 했는데도 개판쳐놔서 한달 더 다시 다 한적도 있어요..렌트도 갸네가 직접해주고.
전 caliber collision r쓰는데 갈랜드면 전 S & C Body Shop and Auto Repair 추천합니다. 한인업첸데 정직해요.
보험으로 하신거 같은데 같은돈인데 모하러 작은 업체를 가셨는지...검증된데 아니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Dreammer님께서(2023-01-23) 남기신 글입니다.
바디샵에 리뷰를 나쁘게 썼다고 고소를 한다고 하네요.이런사장이 다 있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