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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 5월 23일, 2023

기사입력 2023-05-23 조회수 46

1. 알렌 몰 총격 사건의 희생자 조 씨 가족의 동료와 친구들은 특별하고 아름다웠던 조 씨 가족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2. 19일에 우박 폭풍이 플래노, 콜로니, 프리스코, 알렌 지역을 강타한 후 콜린 카운티에서 청소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알렌 몰의 재개장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최소 현충일 주말까지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4. 텍사스 A&M의 한 강사가 학생들이 챗GPT가 쓴 글을 베껴 과제를 냈다며 0점으로 처리하겠다고 공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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