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지역 목회자 세미나

미션 달라스 주최 "달라스 목회자 세미나"가 2월 6일(월) 빛내리교회에서 열린다. 

송민호목사(토론토 영락교회 담임)를 강사로  `팬데믹 이후 다시 시작하는 선교적 교회 운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송민호 목사는 필리핀 선교사 출신으로 2004년 토론토영락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19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리전트칼리지(M.Div, Th.M) 트리니티신학교(선교학, Ph.D)를 졸업하고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이라는 저서가 있다. 

"달라스 목회자 세미나"

강사 :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담임)

일시 : 2023년 2월 6일(월) 오전 10시

장소 : 빛내리 교회 영어권 예배실

주최 : 미션 달라스 

후원 : 빛내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