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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교회 지역섬김 사역부 난민어린이 가정방문

기사입력 2021-11-23 조회수 67

난민어린이 100여명에게 선물 나누고 복음 전하는 섬김행사 열어

 

난민어린이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는 난민가족과 섬김팀

 

난민어린이들을 섬기고 있는 '빛과 소금 아카데미'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난민어린이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섬김행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20일(토) '빛과 소금 아카데미'을 이끌고 있는 최호원집사를 중심으로 한우리교회(담임목사 이대섭) 지역사회섬김부 성도들과 함께 달라스 지역 난민 가정 60여곳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작은 선물을 나눠주고 방문한 가정에는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섬김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모두가 입을 모아 "귀한 섬김 사역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를 전한다.  난민어린이들과 그 가정구성원들 모두가 은혜공동체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기쁨을 나눴다. 

 

'빛과 소금 아카데미' 선교팀과 한우리교회 지역사회섬김부 성도들

 

'빛과 소금 아카데미'는 2018년 창단 후 모여서 계속해오던 합창연습과 북클럽을 펜데믹으로 인해 2020년 3월에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온라인 튜터링 추가하여 사역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 전환 후 현재 전역에서 지원한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텍사스 뿐만 아니라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 캔자스, 인디아나, 버지니아 주에서 미얀마, 네팔, 아프가니스탄,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어린이 180여명에게 온라인 튜터링을 제공해주고 있다. 

 

튜터링 주요과목은 수학과 영어이며 스페니쉬, 한국어도 가르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10주 섬머캠프 때 PK-7학년 학생들은 수학과 영어 교재를 끝냈고 달라트 찾기 프로그램으로서 플루트, 클라리넷, 기타, 피아노와 같은 악기레슨와 보이스레슨, 그리고 Coding, Digital Painting, Cartoon/Animation, Speech/Debate 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연습한 합창곡은 One Moment In Time이며 Thankful 온라인 워십댄스곡은 I’ll Follow Jesus와 Light of World 이다.

 

그외 빛과 소금 아카데미 6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2021년 8월7일 제1회 빛과 소금 리더쉽 훈련 (강사: 구자훈 목사) 을 실시하여 21명이 수료하였다.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매주 수학 진도를 10% 올린 어린이들에게 $5을 지급하고 독서장려를 위해 책을 읽고 퀴즈를 통과하면 점수에 따라 $5 까지 주고 있으며 악기 레슨을 위해 초보자들이 사용하는 플루트, 클라리넷을 구입해주고 있다. 

 

빛과 소금 아카데미 교육 목표는 난민어린이들을 각자 속한 민족을 이끌 수 있는 크리스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참고로 빛과 소금 아카데미는 501(c)(3)에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며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할 수 있는 단체이다. 

LightAndSaltAcademy.com


(보도자료 및 사진 제공 - 빛과 소금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