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R&B 가수 JUNE, 달라스 포함 전국 미니투어에 나선다

코리안 R&B 가수 JUNE이 전국 미니투어를 시작한다. 

휴스턴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L.A., 달라스 그리고 샌안토니오까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준은 방탄소년단과 수란의 작곡가로 처음 알리기 시작하여  `로스트`, `와인` 등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그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콜라보 프로젝트 그룹 PLT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제는 솔로 가수로 면모를 보여줄 미니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달라스 공연은 10월 14일 K PLAZA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