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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전, 포트워스에서 납치된 여성이 같은 도시에서 가족과 재회했다

기사입력 2022-11-28 조회수 795


사진출처 The Dallas Morning News 


두 번째 생일을 몇 달 앞두고 포트워스에서 납치된 아이가 50여 년 뒤 같은 도시에 사는 것이 발견됐다.

 

멜리사 하이스미스(53)는 1971년 보모에게 납치돼 포트워스에서 살았지만 최근 친가족이 연락하기 전까지 납치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이번 달까지 그녀의 사건은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된 미해결 납치 사건 중 하나였다고 가족들은 말했다.

 

멜리사의 어머니인 알타 아판텐코는 당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었고 1971년 8월 23일, 베이비시터이자 룸메이트에게 아기를 맡겼었다고 말했다. 

 

멜리사의 아버지 제프 하이스미스는 최근 그의 DNA를 조상 데이터베이스인 23andMe에 제출했다. 멜리사의 남편 존 브라운은 멜라니 브라운의 자녀 세 명과 일치하는 것을 발견했고 DNA 검사를 통해 멜라니 브라운이 멜리사 하이스미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멜리사는 지난 주말 부모님과 4남매 2명과 재회했다. 가족들은 최초의 DNA 결과를 이해하고 공공 기록을 통해 자신들의 검색을 있도록 도와준 아마추어 족보학자인 리사 실레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