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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의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총을 들이대 체포되었다

기사입력 2022-09-30 조회수 1152

 

덴튼 경찰은 68세의 남성이 총을 들고 세입자와 대치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된 후 흉기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다. 

 

휴대폰 속의 동영상에서는 9월 9일에 일어난 27세의 UNT 졸업생 모하메드 알자라니와 집주인 필립영의 대치를 보여주었다. 알자라니의 총을 쏘겠느냐는 질문에 집주인 필립영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다"고 말한 게 영상에 포착되었다.

 

알자라니는 이 모든 일이 계란을 요리하려다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집주인 필립영은 알자라니에게 임대료를 더 저렴하게 받는 대신 부엌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구두로 합의헀다고 말했다. 그런 후 알자라니는 2주 후에 계란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필립영은 후라이팬을 들고 위층으로 올라가 그의 침실에 던졌고 다시는 본인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 후 두 시간 동안 말다툼을 한 후 집주인 필립영은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관들이 확인했지만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몇 시간 후, 알자라니는 집주인이 총으로 위협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다시 주거지로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하자마자 알자라니는 집주인이 권총을 들고 있다며 부엌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세입자를 협박한 사실을 부인하고 경찰이 총기를 보거나 확보하는 것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알자라니는 집주인을 기소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계속 마음을 바꿔 결국 위협을 느꼈다고 경찰에 말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개연성이 있는 원인을 규명할 수 없었다. 집주인 필립영은 알자라니에게 보증금 일부를 돌려주는 데 동의했고, 총기 사건 직후에 이사를 갔다.

 

필립영은 수요일 흉기로 가중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그날 늦게 보석으로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