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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항공이 기내 난동으로 텍사스로 우회했다

기사입력 2022-09-30 조회수 783

 

한 여성이 다른 승객들에게 비명을 지르며 회개해 달라고 소리를 질러, 해당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가 엘파소에 비상 착륙했다.

 

아메리칸 항고의 데릭 월스 대변인은 1295편이 화요일 아침 마이애미를 출발해 로스엔젤레스로 향했지만 ‘제멋대로인 승객이 난동을 부린 후’ 항공기는 엘파소 국제공항으로 우회했다고 말했다.

 

한 비즈니스 승객은 그녀가 자신과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다가와 “회개하라! 회개하라! 우리는 모두 죽을 것이다!”라고 외쳤다고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고 그 여자는 “구원이 오고 있다! 구원이 오고 있다!”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승객은 승무원들이 수갑으로 여성을 제지하고 진정시키려고 시도했다고 말했고, 경찰관은 그녀와 함께 앉자고 제안했다. 승무원들이 그 여자에게 비행기에서 내려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비행기가 엘파소에 도착하자마자, 소방관들은 항공기에 폭발 장치가 있는지 확인했다. 다행히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고 그 여성은 비행기에서 호송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 비행기 안의 사건이 급증했다.

 

지난주, 아메리칸 항공의 한 비행기에서 승객이 승무원을 주먹으로 때렸었다.

 

지난 4월에 연방 항공청은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한 승무원들을 때리고 침을 뱉고, 물고 머리를 박은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게 사상 최대인 81,950달러를 부과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FAA 난폭한 승객에 대한 1,973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680건의 조사를 시작했다. 2021 FAA 난폭 승객 조사 건수는 1,099건으로 전년도 183건보다 500% 증가했다. 사건의 4분의 3 마스크와 관련된 분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