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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카운티, 폭염속 두번째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기사입력 2022-08-12 조회수 447

 

달라스카운티에서 올여름 폭염 속 두번째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달라스 카운티 보건복지부(DCHHS)는 지난 목요일 올해 들어 두번째 온열질환 사망자를 보고했다.

사망자는 77세의 남성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DCHHS에서는 환자에 대한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DCHHS의 책임자인 필립스 황박사는 “올 여름 들어 더위 관련 두번째 사망자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특별히 올 여름 무더위에는 야외에서 장시간 머물지 않을 것과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고 권고 했다.

 

DCHHS는 신체가 스스로의 온도를 낮출수 없을때 열 관련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만일 관련 증상이 있다면 모니터링하고 아래의 온열 관련 질병 예방을 위한 CDC 팁을 따르라고 당부했다. 

 

CDC의 온열 질환 예방 수칙에 의하면 무더운 여름 낮시간에는 최대한 실내에 머물고 야외 활동을 제한하며 하루 중 선선한 시간에 운동을 할것을 권고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폭염 경보 및 기타 안전 수칙등의 정보를 위해 지역 뉴스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것을 안내했다. 

 

달라스 카운티 종합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DCCEAP)에서는 저소득 가정 지원 대상자을 위하여 에어콘과 난방 장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전기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관련 세부 정보는 www.dallascounty.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지원 신청은 214-819-1848번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