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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끝에 단비, 하지만 가뭄상황 완화에는 충분치 않아

기사입력 2022-08-12 조회수 306

기상청 공식 측정 후 두번째로 가뭄이 길었다

 

 

지난 수요일 북텍사스에서는 오랜 가뭄 끝에 반가운 비가 비렸다.

이번 비로 한때 수요일 오후 기온이 70도로 급격히 떨어지기도 했다. 

 

이로서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공식적으로 67일 연속 비가 오지 않는 상황을 종료했다. 

이번 비는 6월 3일 이후 측정 가능한 강수량이 전무였던 상황에서 내렸다. 

이는 기상청이 1974년이후부터 DFW 공항지역에 대한 공식 측정을 수행한 이후 기록상 두번째로 긴 기간이다.

가뭄이 가장 길었던 기간은 2000년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84일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번의 소나기로 대부분의 북텍사스 사람들이 기뻐했지만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의 가뭄 상황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북텍사스의 대부분의 지역은 극단적이거나 예외적인 가뭄 상태이다.

기상청은 추후 통보가 갈때까지는 주민들에게 물을 절약해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