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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기아와 현대차 절도. 소셜미디어 탓

기사입력 2022-08-05 조회수 905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일련의 범죄들이 북텍사스에서도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경찰서는 기아와 현대 자동차의 도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고 ‘기아 보이즈’라고 불리는 소셜미디어 챌린지를 비난했다. 해당 챌린지의 동영상 중 하나는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USB 충전선으로 차를 훔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난 7월 알링턴 경찰서는 기아차와 현대차가 도난당했다 회수되는 추세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알링턴과 포트워스, 맨스필드에서 도난당한 차량 12대가 알링턴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알링턴 경찰 대변인 제시 민튼은 “우리는 높아지는 기아와 현대 도난 범죄가 이런 종류의 차를 훔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유튜브 비디오와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위스콘신에서 기아와 현대가 도난당한 것이 이 비디오들의 기원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알링턴 경찰은 절도 혐의로 소년 용의자 몇 명을 체포했으며, 검거 이후 절도 건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KIA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Kia America는 트림 레벨의 차량 도난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2022 모델 및 트림에는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기아차는 연방자동차안전 기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하고 있습니다.”

 

틱톡도 성명을 발표했다.

“틱톡은 우리의 정책을 명백히 위반하는 이러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으며, 우리의 플랫폼에서 발견될 경우 삭제할 것입니다.”

 

알링턴 경찰은 이런 추세가 끝날 때까지 이런 종류의 차량을 가진 사람들은 계속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민튼은 조명이 밝은 곳에 주차를 해야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경보 시스템을 구입하거나 GPS추척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