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직업훈련 프로그램 생기다
기사입력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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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존슨 달라스 시장은 도시가 교외 지역 이웃들보다 더욱 숙련된 노동력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일부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금전적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Workforce Dallas"라고 불리는 이 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무료 직업 훈련과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이 비영리단체들은 사람들이 더 나은 직업을 찾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교통 수단과 아이돌봄소 찾는것을 도울 것이다.
자비에르 헨더슨은 비영리 단체인 “포 오크 클리프”의 공동 설립자로, 이 단체는 현재 새로운 직업 훈련 시범 프로그램의 시작점이 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달라스가 더 빠르게 고용주를 찾고 교외에 사는 이웃들과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그들은 현재는사우스 오크 클리프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직업 훈련 기회를 원하는 달라스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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