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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회사, 주택 구입량 줄어 직원들 대량 해고

기사입력 2022-06-29 조회수 821

주택 구입량 줄며 회사와 직원 둘 다 타격받아

 


 

과열됐었던 텍사스의 모기지 산업이 최근 식어가며 플레이노에 본사를 둔 First Guaranty 모기지 회사는 최근 직원들을 해고했다. 다른 회사들은 더 많은 인력 감축을 할 가능성이 높다. 

 

텍사스의 여름이 막 시작되면서 모기지 산업은 점점 식어가고 있다. First Guaranty 모기지 회사는 정리해고를 발표한 수많은 모기지 회사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직원 대다수를 해고하고 있다.

 

이 소식은 better.com의 CEO인 비샬 가그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에 비디오 채팅을 통해 수천 명의 직원들에게 줌으로 전화를 하며 “만약 당신이 이 전화를 받고 있다면, 당신은 해고될 것이다”라고 전달한 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론디포, 뉴리즈, 인터퍼스트 모기지 등 다른 회사들도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의 가장 큰 주택 모기지 업체인 로켓 모기지는 직접적으로 해고를 통보하고 있진 않지만, 10% 미만의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불함으로써 해고를 요구하고 있다.

 

체이스, 웰스파고와 같은 일부 대형 은행들도 수백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가장 힘든 곳은 주택 구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은행 모기지 업체들이다.

 

10 만에 처음으로 30 만기 대출금리가 6% 넘어서면서 사람들이 매수 계획을 보류하고 있다.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줄면서 모기지 회사뿐만 아니라 판매원들도 압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