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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연방 유류세 면세 정책 도입 논의 중

기사입력 2022-06-22 조회수 296

대통령이 결정해도 의회 승인 필요해 아직은 불투명

 


 

치솟고 있는 휘발유 가격을 보고 있으면, 피할 수 없이 숨 막히는 북텍사스의 여름날과 매우 비슷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심각한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인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유류세를 유예하고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18.4센트 인하하는 Gas Tax Holiday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일(월) 북텍사스 운전자들은 갤런당 약 4.79달러를 내고 주유를 했다. 이는 주 평균인 4.65달러보다 14센트 높지만 전국 평균인 5달러에는 20센트 낮은 금액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 가스세를 유예할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해당 사항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해 아직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연방 가스 세율은 1993년 이후로 변동된 적이 없었다. 

 

텍사스 전미 자동차 서비스 연합은 당장은 약간의 가격 완화가 문제를 해결하는 같이 보이지만, 결국 연방 가스세 부과 중단은 다른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시점에서 여름 성수기 동안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