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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카운티 상원의원 주도로 유색인종 분열시키는 선거구 조정 차단에 나서다

기사입력 2022-01-24 조회수 526

화요일 연방 법원에서 태런카운티 공화당 상원의원 Beverly Powell 의 주도로 민주당이 그린 선거구 조정에 대한 심리가 열린다. 

Powell과 태런카운티의 6명의 시민이 텍사스 상원의 선거구 개혁은 연방 투표법과, 미국의 헌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한다. 

의도적으로 유색인종의 투표권을 희석시키며 그들의 권리를 차별한다는 것이다. 

 

Powell은 의원이 아닌 일반 시민의 자격으로 이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그녀는 “태런카운티의 복합적인 문화인종이 거주중인 선거구로써, 앵글로(백인)시민과 비백인 시민 모두가 원하는 리더십을 선출할 수 있는 선거구 10을 보존할 수 있는 쟁투가 시작됐다" 라고 말했다. 

 

새로 그려지는 선거구는 최소 앞으로 10년간의 공화당의 장악을 공고히 하며 , 최근 텍사스의 인구증가에 동력이었던 비백인 유권자의 목소리를 희석시킨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는 비백인 커뮤니티를 쪼개어, 백인 유권자가 대다수인 농촌 지역과 선거구를 합해 버림으로써 공화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지도가 그려졌다는 것이다. 

 

Powell 의원의 선거구 10 또한 이러한 곳 중의 하나이다. 

새로운 선거구에 따르면 히스패닉과, 흑인, 아시안 유권자의 비율이 크게 낮아진다.

반변의 백인 유권자의 비율은 54%에서 62% 로 급격히 높아진다. 

그녀의 선거구는 지리적으로 크기가 10배가 커져, 인근의 파커, 존슨, 팔로핀토, 스테픈스, 섀컬포드, 캘러한, 브라운 카운티가 포함돼 버렸다. 

 

선거구 변화를 쉽게 나타내자면, 그녀의 선거구는 이전에는 바이든 대통령을 8점 차로 지지 했을테지만, 새로운 선거구를 적용하면 트럼프를 16점 차로 지지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공화당은 선거구 지도가 매우 합법적이며 공평하게 그려졌다고 주장한다. 

선거구지도는 인종이 아닌 당파적 입장에서 그려졌으며, 지금 선거구를 조정하는 것은 올해 있을 선거에 방해가 될 뿐이라고 주장한다. 

 

텍사스의 선거구 조정은 이전에 연방법에 의해 무산이 된 적이 있었다. 

소송이 끝나기 까지 Powell은 10 선거구의 이전 경계를 복원할 것을 요청 한 상태이다. 

 

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텍사스 인구증가의 95%가 유색인종이었으며, 대부분이 도시나 교외지역에 집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