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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시, 여성용품 무료 배포한다

기사입력 2022-01-18 조회수 621

20만불 어치의 여성용품이 달라스시 곳곳에 배포되고,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6개월 파일럿 프로젝트로 미국 구조 개혁(American Rescue Plan Act)과 함께 시작 되는 이번 보건위생용품 지원 프로그램은 2월 부터 만날 수 있다.

달라스 시는,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위생용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총 25개 곳의 도서관이나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배포가 되며, 대부분 달라스 남쪽에 집중적으로 분포된다. 

 

25곳의 배포소는 빈곤율이 25% 이상이며, 평균 임금의 60% 이하를 받는 인구가 거주하는 곳을 우선으로 준비 됐다. 

달라스 기준 4인 가족 인컴이 $53,400 이하, 5인가족 $57,720, 6인가족 $61,980 이하 인 곳이다. 

 

달라스 시는, 배포 담당 직원은 여성용품 배포가 신중히 처리되고, 감정적인 소모를 줄일 수 있도록 민감도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일환으로 달라스 ISD는 또한 지난해 부터 고등학교들에서 탐폰을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다. 

달라스 복지사 대표인 Jessica Galleshaw는 팬데믹 이후로 위생용품의 중요성이 대두 됐다고 강조하면서, 연방 정부의 영양보조(supplemental nutrition)지원은  월경 패드나 탐폰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달라스 시는 여성과 유아, 노인을 위한 펀딩을 마련했다. 

2만불 어치의 여성위생용품이 배포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