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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준비했나? DC폭동 주동자 청문회 열려

기사입력 2022-01-15 조회수 588

<Stewart Rhodesd가 총기소유권리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2013 자료사진>

극단주의 단체 Oath Keepers의 리더인 Stewart Rhodes(56)의 재판이 금요일 플레이노 법정에서 열렸다. 

그는 지난 해 1월 6일,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난입하고 침탈하도록 조장하며,“비전통적인 전쟁", “도로 차단… 호송작전… 매복" 등을 준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금요일, Rhodes는 선동적인 음모 혐의에서 무죄를 받았다.

돌아오는 목요일 Rhodes는 구금 청문회를 가진다. 

정부 검사들은 그가 사회에 위험 요소가 있으며, 탈주의 위험이 있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Oath Keepers의 몇몇 다른 일원들도 의회의사당 점거와 연관된 혐의를 받고 있다. 

FBI에 의하면 의사당으로 들어가는 폭도 무리에 Oath Keepers의 모습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구금중인 Oath Keepers의 일원의 증언에 따르면, 암호화된 메세지를 통해 폭동의 계획을 짰다고 한다. 

 

Rhodes는 미국에서 극단주의를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그가 편집증을 갖고 있으며, 극우단체들의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최근 Oath Keepers의 일원중에는 과거 경찰이었던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점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USA Today의 기사에 의하면 이 중에는 콜린 카운티의 순경도 있었다.

2012 부터 이 그룹에 속했던 순경은, 뒤늦게 자신은 이 그룹과련 활동을 하진 않았다며 변명했다.

 

West Point의 대테러센터에서는 Oath Keepers에 대해 ‘지독히 음모론적이다' 라고 명명했다. 

 

Rhodes는 은퇴한 낙하산병으로 예일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2009년 Oath Keepers를 만들었다.

텍사스에서는 반이민자 정책을 주장하며 등장했다. 

2019년 달라스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문 했을 때, 무장한 Oath Keepers 들과 함께, 트럼프 지지자들을 지켜주겠다는 언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