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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학교들의 몸살

기사입력 2022-01-15 조회수 906

아이들의 코비드 확진자 수가 천정부지로 솟는 가운데, ISD별 코비드 대책들이 나오고 있다. 

 

맨스필드와 노스웨스트, 화이트세틀먼트 ISD 는 이미 수 백명의 선생님이 결근한 상태인데,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휴교를 결정했다.

화이트세틀먼트 의 경우에는 825명의 교사중 150 명이 코비드 관련 결근을 했다.  

 

메스퀴트 ISD는 수요일까지 학교를 닫는데, 이미 지난 금요일 확진을 인한 선생님의 결근이 15%에 달하는 기록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금요일 휴교를 결정한 ISD는 보이드, 알가일(Argyle), 켐프, 레드오크, 크럼(Krum), 파일럿포인트, 포니(Forney) 등이었다. 

 

그랩바인-콜리빌 ISD는 14일 부터 21일 까지, 20%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초교 반은 쿼런틴 해야한다. 

이것은 본래의 쿼런틴 조건 30%에서 낮아진 것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처로 판단된다. 

쿼런틴의 영향을 받는 학생은 24일에 학교로 돌아올 수 있다. 

학생 536명, 교사 116명이 코비드 확진자로 나타났는데, 월요일 기록의 2.5배 수준이다. 

 

부족한 교사 인원을 충원하고자 하는 ISD들의 몸살 또한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노 ISD는 교사와 임시교사의 봉급을 올려주기로 결정했다. 

1월5일 자로 근무중인 ISD의 교사에게 $750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임시교사에겐 상승한 임금이 적용된다.

텍사스 교사증명서가 있는 임시교사는 $130, 학력은 있으나 증명서가 없으면 $120, 학력이 없는 임시교사는 $100을 받을 수 있다. 

한 달 중 10-14일 이상 일한 임시교사 역시 $300의 보너스가 지급되며, 15일 이상은 $350을 받을 수 있다.

 

프리스코 ISD는 기존의 Kukendall Stadium에서 실시중이던 코비드 테스트가 밀려들어오는 대기자 수로 인해 목요일 임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테스트장은 자리를 Baccuus Park(13995 Main St.)으로 옮겨 18일 화요일 부터 다시 문을 연다. 

스태프는 Main St. 방향에서, 학생은 Independence Pkwy. 방향에서 들어와야 한다. 

예약시간을 정할 필요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을 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시 학생 이나 스태프임을 증명하는 “Identification Form for FISD COVID Testing Site” 서류를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