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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에 위치한 ‘ 빅 달러 마켓’ 주인 살해한 15세 소년 체포

기사입력 2021-11-19 조회수 688

 

소매 상점 주인을 총격 살해한 15세 소년이 체포되었다.

 

메스킷 경찰당국은  지난 17일(수)  오후 1시 30분경 갤로웨이 애비뉴 1800블록에 위치해 있는 ‘빅 달러 마켓’상점에서 총격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도착했을때는 이미 여러발의 총상을 입은 상점 주인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55세의 사잔 매튜라는 상점 주인은 총상을 입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상점에 들려 절도행위를 벌이다가 이것이 발각되자 여러발의 총을 쏘고 달아난 15세 소년은 경찰의 차량 추적끝에 오늘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미성년이라 이름과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빅 달러 마켓의 주인이었던 사잔 매튜는 인도 남부지역에서 온 이민자로 아내와 두 딸을 두고 있고 자녀중 한명은 두달전 결혼식을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웃들은 그가 평상시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사람에게도 친절을 베풀만큼 이웃 모두에게 친절한 이웃이었다고 기억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해당 상점앞에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꽃과 기념품등이 문앞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