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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턱뼈안에 드릴 비트를 남긴 프리스코의사 피소

기사입력 2021-10-27 조회수 473

 

치아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여성의 턱뼈안에 실수로 드릴 비트를 두고 봉합한 치과 의사와 병원이 피소되었다. 

 

인디라 무사라는 여성은 작년 1월 프리스코에 위치한 스톤브라이어 안면 구강외과에서 기존의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새로운 임플란트를 넣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심각한 통증을 느낌 여성은 2주 이내에 2차례나 병원을 방문했고 그때마다 병원은 수술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지속적인 진통제 복용을 지시했다.

지속적인 통증이 해결되지 않아 세번째 방문때 받은 엑스레이 검사에서 턱뼈안쪽에 금속 드릴 비트가 감지되었고 그 이후 몇일 후에 받은 CT스캔에서 무사의 턱뼈 안에 있는 게 부러진 금속 드릴 비트라는 게 확인되었다. 

 

무사씨는 변호인을 고용해 이와 같은 의료 실수를 대수롭지 여기지 않는 의사와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의 대변인 버튼변호사는 “치과 의사가 수술 후 환자 내부에 수술 장비의 잔여물을 남겨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고 무모한 일이다”고 강조하며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한 스콧박사와 스톤브라이어 안면 구강외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전했다. 

그는 병원측과 의사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프로토콜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무사는 5개월동안 극심한 고통속에서 살야야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달라스 카운티에서 진행중이며 카운티 웹사이트에는 아직 다음 단계에 대한 표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