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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오늘 밤부터 강한 폭풍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21-10-26 조회수 814

 

오늘 오후부터 북텍사스는  강한 폭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서부 해안의 강력한 폭풍우로 인해 소나기와 강풍이 북텍사스 지역으로 밀려나오면서 밤새 북텍사스 지역을 위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늘 자정 이후부터 달라스와 포트워스에 시속 70마일을 초과하는 소나기와 바람이 발생할 예정이며 새벽 3시에서 6시사이에는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DFW 서쪽 카운티에 있는 지역들은 심각한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폭풍은 토네이도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 메트로플렉스의 북서쪽과 오클라호마로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토네이도가 북텍사스를 덮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텍사스 지역에 오후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더 강해질 것이며 모레 목요일에는 폭풍우가 올 가능성이 있다. 

내일 수요일은 일출전 비와 폭풍우가 올 확률은 100%이며 바람이 많이 불고 오후에는 비교적 선선해 질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텍사스는 연일 10월에 맞지 않는 높은 기온을 나타냈었다. 

하지만 이번 강풍이후는 다시 기온이 내려가 주말쯤 기온이 70도대에 머물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에도 강풍 주의보가 예상되며 그 이후부터는 온도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