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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배터리공장 짓는다…텍사스 유력 후보로 선정

기사입력 2021-10-19 조회수 508

 

플래노에 북미 본사를 둔 도요타가 18일(월)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3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투자 계획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우선 미국 내 새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12억9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공장의 유력한 후보지 중 한곳으로 텍사스가 떠오르고 있다.

이는 현재 도요타의 북미 본사는 텍사스의 플래노에 위치해 있으며 샌안토니오의 제조 공장에서는 툰드라 픽업 트럭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배터리 공장에서 초기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생산하고 추후에는 전기차용도 생산할 계획이다. 

배터리 공장에는 17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텍사스를 포함해 이미 도요타 자동차 생산공장들이 위치한 켄터키, 인디애나, 알라바마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도요타 배터리 공장의 미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