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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마운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4위에 올라...

기사입력 2021-09-17 조회수 934

프리스코 19위, 라운드 록 25위 선정

 

 

경제 전문지 머니 매거진이 선정,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0”개 목록에 북텍사스의 플라워 마운드가 4위를 차지했다.

텍사스에서만 3개의 도시가 상위 50개 목록에 이름을 올려  프리스코가 19위 그리고 라운드 록 카운티가 25위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머니 매거진이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플라워 마운드는 향후 5년 동안  일자리 증가율이 라운드 락 다음으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지형상 현지인들은 플라워 마운드를 여전히 작은 마을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지난 5년동안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율을 나타내었다고 전했다.

 

50개 도시중 19위를 차지한 프리스코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이며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 지역의 일자리가 21% 증가했으며 2025년까지 19%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프리스코에는 현재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주요 스포츠 허브가 이곳으로 모여들고 있다.

달라스 카우보이의 연습 시설이자 본부인 ‘스타’가 이전해왔으며 마이너 리그 야구팀의 전용구장인 페퍼 볼파크도 위치해있다.

또한 골프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현재 프리스코 지역에 PGA의 챔피언십 골프코스 2개와 리조트스타일의 호텔이 내년까지 개발 완료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PGA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25위에 링크된 라운드 록은 오스튼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약 12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의 IT기업들의 이전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가 되었다.

컴퓨터 제조사 델의 본사가 위치해있으며 8개의 IB학교와 주립대학과 같은 대학 캠퍼스가 있다.

라운드 락은 낮은 재산세와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로 인해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2020-21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곳은  미네소타주 챈하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