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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집값, 내년에도 21% 오른다

기사입력 2021-09-10 조회수 1060

오스틴 내년 37% 상승 예상,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 나타낼듯...

 

 

북텍사스의 집값 상승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두자리수 상승을 보일것으로 내다본다.

 

주택소유자와 관리 전문가를 연결하는 홈 서비스 플랫폼인 포치(Porch)는 DFW지역 주택가격이 올해 14% 상승에 이어 내년에 21.1%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치의 조사에서 전국에서 주택 가격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 곳은  오스틴 지역으로  내년에 37% 상승을 예상했다.

포치는 최근 미국내 51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온라인 부동산 ‘질로우’, ‘레드핀’ 그리고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토대로 각 지역의 향후 1년간 집값 상승세 전망치를 예상한다.

 

타 대도시와 비교해 비교적 주택 가격이 높지 않았던 북텍사스는 작년 팬데믹부터 오르는 집값 때문에 집의 보유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첫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은 높아지는 문턱과 치열한 경쟁 때문에 집을 사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늘고 있으며 일부는 집값이 안정화되기를 기다리며 후일을 기약중이다

 

포치는 "지난 18개월 동안 미국내 집값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보지 못한 수준으로 폭등했다"며 "2021년 4월 가장 대표적인 주택가격 지수인 케이스-쉴러 지표(CSI)는 전년 대비 평균 14.5%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