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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카운티, 코로나19 변종 '뮤' 감염 5건 발견

기사입력 2021-09-09 조회수 561

감염자 백신 예방접종 여부는 불분명

 

 

달라스 카운티에서 콜롬비아발 '뮤' 변이가 발견되었다.

 

달라스 카운티의 보건당국자는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뮤 변종 5건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뮤 변종에 감염된 사람들이 이전에 백신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달라스 카운티 헬스 및 휴먼 서비스의 필립 황박사는 “뮤 변이는 지금은 아직 예비 범주에 속하지만 분명히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백신이 변이체에 대해 얼마나 작 작용하는지 완전히 알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화이자 백신의 기능중 일부가 여전히 효과적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그는 “델타 변종은 매우 확산세가 빨라 주변에 퍼지는 우세한 변종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뮤변종은 여전히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네브래스카주를 제외한 49개 주에 약 2,400건의 변종 사례가 발견되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뮤 변종을 관심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했으며 세계 전체로 보면 뮤 변이 바이러스의 발병률 0.1% 미만이지만, 콜롬비아에서는 39%, 에콰도르에서는 13%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앞서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와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HE)도 뮤 변이 바이러스를 관심 변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WHO는 현재 알파와 델타를 비롯한 4개 ‘우려 변이’로 지정했으며, 뮤 등 5개는 관심 변이로 관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