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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내년부터 10분의 1 가격으로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기사입력 2021-08-05 조회수 485

돋보기안경 구입처럼 약국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 가능

500달러에서 800달러 내, 스마트폰 이어폰처럼 스마트한 스타일

 

 

청력을 잃었거나 약해진 미국인 4000만명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FDA가 보청기를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행정명령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쯤이면 처방전없이 누구나 쉽게 약국에서 구입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보청기의  가격은 현재의 10분의 1 가격으로 내려간다. 

현재 보청기 가격은 2500달러에서 8000달러선으로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내년부터는 500달러에서 800달러 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돋보기 안경처럼 누구나 쉽게 구입이 가능해진다. 

 


국립보건원은 현재 미국에서4000만명이나 청력을 잃었거나 약해진 이유를 보청기가 필요하지만 처방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험이 없거나 보험으로 보청기 커버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엄청난 비용을 이유로 보청기의 사용을 30%정도만 사용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오바마 케어와 민간보험 등 대부분의 보험들이 보청기 비용을 커버해 주지 않고 있다

 

내년에 시판될 보청기는 가격과 구입이 쉬워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무선 이어폰과 같이 세련된 스타일로 지금의 구식 디자인과는 많은 차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