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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주지사, 가을 학기,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절대 없다.

기사입력 2021-07-22 조회수 724

 

전염성이 강한 델타변종 사례로 텍사스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입원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부모들은 가을 학기부터 대부분의 학교 교육 정상화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받지않은 학생에게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20일(화) 에봇주지사는 인터뷰를 통해 학생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감염 후 회복되었든, 백신접종을 받았든 이미 면역력이 형성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부절절하다. 텍사스는 마스크 의무화 정책으로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모의 선택에 따라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마스크를 요구하는 정부 명령은 없을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학생은 올가을 학기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난 월요일에 발표된 소아과학회의 업데이트된 지침에 따르면 가을에 학교가 다시 문을 열 때 2세 이상의 모든 사람은 예방 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AAP는 그 이유로 상당수 학생이 아직 백신 접종 자격이 없고, 마스크 착용이 백신 미접종자를 보호하고 전염을 줄이며, 백신 미접종자만 마스크를 쓰도록 감시하고 단속하기가 어렵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보다 더 엄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