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DFW 주택 시장, 이미 정점?

기사입력 2021-07-20 조회수 888

주택전문가, 주택시장 진정세라고 말하기는 이르다

집값 여전히 지속적인 상승세 보이지만 상승세가 둔화하는 분위기

 

 

통제불능상태의 집값과 폭발적인 주택 구매의 수요가 언제까지 지속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리맥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북텍사스 주택 구매는 전년 동기보다 감소세를 나타냈다.

1년 이상 판매가 크게 증가한 후 6월에는 약 8,600채의 단독 주택만판매 목록에 올라 2020년 6월보다 50%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주택전문가들은 6월 판매 감소 이후 주택 시장의 상황이 진정되고 있는지 확실히 말하기는 이르다는 분위기이다.

 

2021년 첫 6개월 동안 북텍사스 부동산 중개인은 55,129채의 단독 주택을 판매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수치입이다. 

이와 같은 판매증가는 6월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에서 계속 증가했지만 덴튼, 엘리스, 락월, 태런트 카운티에서는 1년 전보다 감소세를 보였다. 

 

6월 판매가 약간 감소한 이유 중 하나는 지난해 6월은  팬데믹 초기에 연기된 주택 구매가 평소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D-FW 지역의 주택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고 매물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으로 내다보고 있다. 

 

리맥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DFW의 현재 중간 주택 판매가격은 $355,000로 전년 대비 21.4% 상승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리맥스의 DFW 조합의 브러커 소유주인 맥스 울프는 최신 보고서에서 “주택시장이 진정세를 찾았다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우리의 주택시장의 붐이 다소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새 매물리스트에 평균 20개 오퍼가 있었다면 이제는 5개 정도의 오퍼가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그는 더불어 현재 DFW지역의 집값은 여전히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분위기라며 현재 주택 재고가 약간 개선되고 있고 학생들의 개학이 한달도 채 안남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