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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C, 코로나감염 우려로 취업거부시 실업수당 신청할 수 없다

기사입력 2021-06-11 조회수 676

 

텍사스 노동위원회(TWC)는 6월 26일부터 일자리가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등의 의학적 이유로 일자리 제안을 거부하는 텍사스 실업자들은 더이상 실업 수당을  신청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월 에봇 주지사의 행정명령과 코로나19 대유행 지침에 따라 일부 실직자들은 적절한 코로나19 건강 또는 안전 프로토콜이 없는 경우 일자리를 거부할 수 있으며 여전히 실업 수당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TWC는 지난 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텍사스에서 급격하게 코로나 사례가 감소하고 있고 더불어 백신의 광범위한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육아 서비스등의 일할수 있는 환경들이 모두 오픈되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지침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라며 해당 정책의 철회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TWC 대변인 제임스는 이와 같은 방침은 지난 달 에봇 주지사가 발표한 코로나19 연방 실업 지원의 종료와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에봇 주지사는 6월 26일부터 텍사스 실업자들은 연방 실업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당 300달러씩 추가로 받던 혜택을 만료한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4월 텍사스의 94만 3000여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