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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백신 여권 금지… 어길시 면허 또는 운영 허가 잃을수도

기사입력 2021-06-08 조회수 909

 

어제 7일(월) 에봇주지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사업체를 처벌하는 법안에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텍사스주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백신 증거를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SB968 입법이 통과되었다.

따라서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백신 접종과 관련한 어떤한 증빙 서류도 요구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시 기업은 주 정부와 계약을 맺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면허나 영업 허가를 정지당할 수도 있다.

 

에봇주지사는 해당 법안을 승인하겠다고 밝히면서 “텍사스는 이미 100% 개방되어 있으며 제한없이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백신 여권은 론스타주인 텍사스에서는 금지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텍사스 주민의 절반 미만이 최소한 한번의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텍사스인의 약 36.5%가 완전히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