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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향해 달려오던 개에게 쏜 총, 실수로 5살 아들 맞혀...

기사입력 2021-06-07 조회수 722

(사진출처-ABC NEWS 캡처)

 

아들을 향해 달려오는 개를 겨냥해 발사한 총알 3발중 하나가 5살 아들을 맞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휴스턴경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오후 한 엄마는 아이를 향해 도로를 가로질러 달려오는 이웃집 개를 쏘다가 실수로 5살 난 아들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복부에 총상을 입은 5살 소년은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개는 생후 6개월된 박서 견종인 ‘브루노’라는 개로 주인이 실수로 열려진 현관문 사이로 밖으로 나온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견주는 비디오를 보면 생후 6개월된 브루노라는 개가 집을 뛰쳐 나간후 불과 몇초만에 총성이 들렸다며 아이의 엄마의 처신에 대해 다르게 처리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5살 소년의 엄마 안젤리아 미아 바르가스(24세)는 총기를 사용한 치명적 행위로 기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개는 다치지 않았지만 개를 위험하게 밖에 풀어둔 혐의로 견주는 C급 경범죄 처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