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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거주 4살 소녀, 반려견에 물려 사망

기사입력 2021-05-04 조회수 567

 

어린 소녀가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일요일 오후 5시경 사우스 포트 워스의 하이랜드 힐스에 위치한 오크 그로브 로드 소재 한 가정집에서  4살 소녀가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녀는 즉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소녀를 공격한 개는 포트워스 동물 보호 통제 기관에 맡겨졌다가 결국 안락사되었다.

경찰은 지역 동물관리당국과 함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사건에 연류된 개의 종류는 아직 밝힌 바 없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470만건이상의 개물림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개물림 사고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도그바이트'(DogBite)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470만 건의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는 약 5분의 1이 감염증을 앓는다고 한다. 

또한 피해자들 중에 생후 1개월에서 만 5세인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