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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 매출 감소분 지원해주는 구제기금 신청하세요~

기사입력 2021-05-03 조회수 353

 

오늘(13일)부터 '식당구제기금'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연방 중소기업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RRF에 대한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식당구제기금' 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은 요식업계에게 팬데믹으로 줄어든 매출만큼 무상 지원하는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286억달러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였다. 

 

다만 신청 첫날부터 21일간은 여성, 재향군인,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만 우선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은 아시안과 흑인, 히스패닉 등 소수계가 포함돼 한인들도 우선 신청 자격에 포함된다. 

 

우선 접수 기간이 끝나면 자격이 있는 업체들의 신청을 해당 기금이 소진될때까지 받을 방침이다.

해당 지원금은  급여, 렌트비, 공과금, 모기지 원금 및 이자 상환, 전반적인 비지니스 운영비, 음식 재료 구입비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명목으로 2023년 3월 11이전까지 지원금을 소진하면 상환 의무가 없어진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요식 업체들은 최대 1,000만달러, 특정 장소당 최대 500만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19년도 대비 2020년 매상이 감소한 식당, 커피샵, 주점, 케이터링, 푸드 트럭이나 카트 이외에도 숙박업소, 와이너리등 식음료를 판매하는 사업장들이다.

단 주정부나 지방 정부가 운영하는 업체, 21개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식당 업체 체인 및 상장 회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SBA와 업계 관계자들은 '식당구제 기금' 신청 경쟁이 치열할 것이기 때문에 자격이 되는 한인 등 소수계 업체들은 접수 시작 후 첫 21일 내에 우선 신청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RRF 신청을 위한 자세한 설명은 SBA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