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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빙맘, 어린 두딸 살해 후 자수

기사입력 2021-04-07 조회수 648

(출처- FOX4 NEWS)

 

어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이 어린 두딸의 살인 혐의로 체포, 기소되었다.

 

어빙경찰은 매디슨 맥도날드라는 여성이  월요일밤 경찰서로 찾아와 로비에 있는 전화로 911에 전화를 걸어 두 딸을 질식사 시켰다며 자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제시한 영상에는 맥도날드가 경찰서 로비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나 서성거리는 모습과 로비에 있는 전화를 사용하여 911에 전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은 그녀의 전화가 접수된 후 곧바로 그녀의 자택인 앤썸 아파트로 출동한 후 아파트안에서 두딸의 시신을 발견했다.

 

두 아이의 정확한 사망 시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맥도날드가 두 아이에게 진정제를 먹인 후 질식시킨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녀는 당시 두 어린딸과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는 경찰 진술에서 1살 릴리안 매 맥도날드와 6살 아처 해먼드가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을 끊는일은 무엇이든 할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10세 미만의 아동 살인 2건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보석금 책정없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곧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