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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살해 희대의 살인마, 텍사스 교도소에서 감방 동료에게 살해당해…

기사입력 2023-09-19 조회수 716


사진 TDJC


2년 동안 노인 생활 센터에 거주하는 22명의 여성을 질식시켜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19일(화) 아침 감방에서 사망 한 채 발견되었다.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추가로 20명의 사망 혐의로 기소된 빌리 케미르미르(Billy Chemirmir)가 19일(화) 이른 오전 텍사스 주 교도소의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2년 동안 북텍사스 여성 2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케미르미르는 2022년 10월 87세 메리 브룩스의 사망 사건으로 사형 유죄 판결을 받았다. 루 티 해리스 살인 사건에 대한 그의 첫 재판은 오심으로 끝났다. 케미르미르는 이후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올해 50세인 케미르미르는 코필드 교도소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두 차례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텍사스 형사 사법부 관계자는 케미르미르가 19일(화)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텍사스 형사 사법부는 달라스 카운티에서 살인죄로 복역 중인 케미르미르의 감방 동료가 가해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케미르미르의 사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감찰관실이 케미르미르의 사망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케미르미르의 희생자 가족은 그의 사망 소식을 통보 받았다.


검찰은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되는 용의자가 집 안이나 노인 자립 생활 센터에 있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아 베개로 질식시켜 보석을 훔쳤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이상한 상황과 도난당한 보석을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망은 처음에는 자연사로 판명되었다. 한 여성이 목숨을 건 공격에서 살아남아 경찰을 케미르미르로 이끈 후에야 사건이 재개되고 기소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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