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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시의원 재선 취임, 선서식으로 3년 임기 시작

기사입력 2023-05-25 조회수 208

전영주 시의원 재선취임선서식

 

지난 5.6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전영주(영어명John Jun) 시의원이 23일(화)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코펠시청에서 열린 이날 재선 취임선서식에서 전영주 시의원은 가족, 친지,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산드라 화이트(Sandra White) 코펠시 판사의 주재로 재선 취임 선서를 하였다.

 

리셉션에 이어 열린 이날 선서식에서 전영주 시의원은 ‘코펠시 제5지구 시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능력의 최선을 다해 미국헌법과 텍사스 주법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킬 것을 맹세 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라고 취임 선서를 하였다.

 

이날 선서식에는 유석찬 전 한인회장을 비롯, 김성한 달라스 체육회장, 이송영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장, 달라스 한인예술인 총연합회 박성신 회장, 한인,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전영주 시의원의 재선 취임을 축하했다.

 

전영주 시의원은 선서식을 마치고 “시의원으로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며  “재선취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지자 분들과 한인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석찬 전 한인회장은 “초선의원으로서 그동안 본연의 역할을 아주 충실하게 활동을 펼친 결과다”며 “달라스 한인사회가 이전보다 한 단계 도약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고 전영주 시의원의 재선 취임을 축하했다.

 

전영주 시의원은 괌의 JFK고등학교를 거쳐 미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존 F.  캐네디함’에서 복무한 후 달라스 기독교 명문 사립대학인 SMU를 졸업하고 코스탈 플로리다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달라스에서 보험 클레임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