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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여성, 남편 살인 공모죄로 종신형 선고

기사입력 2022-06-22 조회수 276


사진출처-FOX4NEWS, 살해된 제이미 페이스와 남편 살인을 공모한 제니퍼 페이스 


달라스 출신의 여성 제니퍼 페이스는 남편의 살인을 공모한 혐의로 21일(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판사는 그녀를 선고하기 전, 그녀가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음모를 꾸몄고, 뉴스 인터뷰에서는 온갖 거짓말을 했기에 “순수한 악마”라고 불렀다.

 

2020년 10월, 제니퍼 페이스는 FOX4에 나와 대중에게 남편의 살인범을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간청했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끔찍했어요. 참혹합니다. 저는 매일을 완전히 망연자실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었다.

 

그녀의 죽은 남편 제이미 페이스는 개를 산책시키는 동안 7발의 총상을 입고 살해당했다. 사건 당시 제니퍼는 그녀의 전 고등학교 남자친구 대린 로페즈와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있었고, 그를 조종하여 남편에게 총을 쏘도록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제니퍼는 로페즈에게 남편이 자신을 성적, 육체적으로 학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를 설득시켰고, 남편의 생명 보험금을 타내는 방법도 얘기했다. 

 

검찰은 제이미를 살해할  사용된 총이 로페즈의  안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그는 작년에 체포되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그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고 현재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올해 2월, 제니퍼는 사형을 피하기 위해 범죄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녀는 연방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