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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카운티, 택배 절도범 "반드시 기소"...강력처벌하겠다

기사입력 2021-11-24 조회수 241

연말 우편물과 택배를 노리는 절도범 기승 우려

 

 

연말 우편물과 택배를 노리는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르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태런카운티 경찰당국은 택배 절도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반드시 형사기소하겠다고 밝혔다.

태런카운티의 형사 지방 검사인 쉐런 윌슨은 "택배 절도범은 태런카운티에서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사람들의 소포를 훔쳐 돈을 벌려는 도둑들을 반드시 기소할 것이다"며 강력 처벌의 의지를 강조했다. 

 

태런 카운티는 작년의 경우 69건의 절도 범죄 행위가 발생했고 올해는 지난달까지 51건의 범조가 발생했다.

택배 절도는 우편절도로 간주되며 10개 미만의 다른 주소에서 온 소포와 관련한 절도의 경우 A급 경범죄로 분류되어 최대 1년의 징역형과 400달러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연휴는 물론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등을 앞두고 귀중품을 노린 절도 범죄가 급증할 것을 우려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대면으로 하는 쇼핑 대신 온라인을 통한 구매에 나서는 주민들이 증가하면서 집 앞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는 택배들이 절도범들의 타겟이 되고 있다.

태런카운티 경찰당국은 만일 휴일동안 집을 비우게 된다면 소포를 직장이나 친구 또는 친척에게 배송되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보라고 당부했다. 

또 집에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패키지 도난 경보기를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오더한 제품을 매장내 픽업 또는 아마존 물류센터등에서 직접 픽업하는 것도 좋은 옵션이 될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