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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교육구의 일부 교직원, 사회보장번호 '해킹'당했다

기사입력 2021-10-12 조회수 236

알렌 교육구, 피해사실 확인되는대로 고지할 예정

"사회보장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요구받는경우 매우 신중하라" 당부

 

 

사이버 공격으로 알렌 교육구의 일부 교직원들의 사회보장번호가 유출되었다.

 

지난 주 금요일(8일) 알렌 교육구 교감 로빈 불록은 이메일을 통해 해커가 최근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지역의 직원의 사회 보장 번호를 해킹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로빈 블록 교육감은 “사이버보안 전문팀들이 일부 교직원들의 사회보장번호가 포함된 정보가 해킹 되었음을 확인했다. 만일 누군가로부터 사회보장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를 요구받는 일이 생긴다면 매우 신중히 행동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해당 교육구는 추가적으로 직원이나 학생, 학부모들의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말경 알렌 교육구는 교육구 시스템의 사이버 해킹 공격을 당했다.

이후 해당 교육구의 일부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는 해커로부터 자신들이 해킹한 개인 정보를 공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

 

알렌 교육구는 그동안 사이버 해킹 문제 해결을 위해 독립적인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협력하던 중 일부 교직원의 사회보장번호의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모든 교직원이나 학생의 정보가 노출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