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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가격리 면제’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

기사입력 2021-07-21 조회수 371

한국 언론 악화되면 면제 조치에 영향을 미칠수도…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입국자에 대한 한국 자가격리 면제 제도가 이달 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최근 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급증하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중단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국방역당국은 제도 중단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위험성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해외에서 입국하고 있는 백신접종자들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아직 희박한 상황이라며 격리면제 조치를 변경하거나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 당국은 해당 국가별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기준으로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는 백신접종자들중에 한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0일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에서는 현행 그대로 ‘백신접종자 한국 입국시 2주 가자격리 면제’ 조치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지금과 같은 속도로 한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무섭게 늘어난다면 해외 백신접종자 2주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철회하라는 여론이 악화되면서 자가격리 면제 조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