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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의 십대 소녀, 핏불에 얼굴을 심하게 물려 중상

기사입력 2021-07-21 조회수 531

 

포트워스의 한 10대 소녀가 핏불에게 얼굴을 심하게 물려 심각한 상태이라고 전했다. 

 

어제 20일(화) 오후 3시 30분경 포트워스 소방국은 포트워스 다운타운 동쪽의 엠마 스트리트의 한 주택가에서 핏불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14살의 소녀는 얼굴에 심각한 외상을 입고 바로 쿡 아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중상인것으로 알려졌다. 

소녀를 공격한 핏불 현재 체포되어 포트워스 동물 보호소에 격리되어 있다.

 

포트워스 동물 보호소는 해당 핏불은 피해가족의 가족견이 아니라 소녀의 남자 친구의 개라고 전했다. 

포트워스 경찰과 동물 보호소는 개의 공격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조사중에 있다.

 

맹견에 대한 위헙성은 이미 수없이 경고되었다.

맹견에게 사람이 물려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얼마전에도 두 아이를 둔 20대 엄마가 친구의 집에서 핏불을 돌봐주다 공격을 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