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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쌍둥이 치어리더 스타, 전코치 성적학대로 소송

기사입력 2021-07-20 조회수 535

15살때부터 지속적인 추행 이어져 ...

"학생들과 스포츠계의 변화를 위해 용기를 냈다"

 

사진출처 - DSDALLASNEWS 소송을 제가한 쌍둥이 치어리더와 변호사 

 

쌍둥이 치어리더 스타인 해나와 제시카는 미성년자 시절 코치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북텍사스에 거주하는 쌍둥이 자매는 15살때부터 제이슨 매카트니로부터 개인교습을 받았다.  

당시 코치였던 제이슨은 훈련을 명복으로 두 자매의 접근 권한을 이용해 미성년이었던 자매들에게 성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성적학대는 프리스코와 플래노 Cheer Athletics 체육관에서 훈련을 받는 동안 지속적인 이루어졌다.

이번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전 코치는 훈련도중 외설적인 행동을 하면서 두 자매의 가슴, 엉덩이 등 신체 여러곳을 만지는 성추행을 일삼았으며 해나를 자신의 무릎에 앉게 한 다음 적극적인 성추행을 이어나가기고 했다고 진술되어 있다. 

또한 해나를 방으로 강제로 데리고 가 강제추행한 적도 있다고 소송장에 적시되어 있다. 

 

현재 쌍둥이 자매는 여러번의 수상경력을 가진 유명체조선수가 되었으며 65,000명이상의 팔로우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또한 코펠의 ‘Spirit of Texas’ 체육관에서 선수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은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뒤로하고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치어리딩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스포츠계에 변화를 위해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가 지도하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소송에서는 전코치인 제이슨 매카트니 뿐만 아니라 Cheer Athletics과 치어리딩 대회 주관 및 규칙 제정 기구인 전미 올스타 연맹 USASF도 피소되었다.

쌍둥이 자매는 이미 이전에 익명으로 해당 코치의 성적학대 문제를 제기한 바 있지만 묵살되었다며 미성년 선수를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묻는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Cheer Athletics와 전 코치 제이슨 매카트니는 전화와 이메일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