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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주택 가격 5월에도 폭등 이어가 ...

기사입력 2021-06-09 조회수 464

지난달 단독 주택 가격의 평균, 전년 같은 달보다 무려 26%나 급등

5월에 판매된 북텍사스의 주택수는 전년대비 27% 증가

 

 

북텍사스 지역 주택시장이 호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매매도 폭증했다.

5월 북텍사스의 단독 주택 가격의 평균이 전년 같은 달보다 무려 26%나 급등했다. 

 

이미 천문학적인 북텍사스의 주택가격은 지난달에 궤도에 올랐다.

북텍사스 지역 부동산 중개인이 판매하는 중저가 주택가격의 평균 가격은 사상 최고가인 341,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전례없이 26%나 상승한 금액이다. 

 

텍사스 부동산 리서치 센터와 북텍사스 부동산 정보 시스템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북텍사스의 주택 가격은 지난 4월과 5월 사이에 이전 연간 인상분으로 간주되던 5%가 상승했다.

이 지역의 평균 주택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올해 5개월동안 17%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의 급증과 함께 5월에 판매된 북텍사스의 주택수는 전년대비 27%증가했다.

5월 한달동안 지역 부동산업차들은 1만채 이상의 주택을 판매했으며 주택 판매 소요기간은 불과 24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Realtor.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DFW 지역에 판매되는 주택의 중간 가격은 $ 380,000이며, 앞으로 가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달라스 주택 분석가인 테드 윌슨은“지금의 상황은 소위 경매시장과도 같은 상황이다. 구매자가 주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집에 돈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MetroTex 부동산업자 협회의 빌 조던 회장은 성명에서“주택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 주택 판매 증가로 입증된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제한된 재고로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고 있지만 수요에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올해 주택시장은 최대 판매를 기록하게 될것으로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