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9월 13일까지 연장

기사입력 2021-05-03 조회수 236

항공기, 열차,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시 마스크 의무착용

9월 13일까지 해당 규정을 어길 시 과태료 부과

 

 

연방정부는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들의 마스크 의무착용 지침을 4개월 연장 시행한다.

교통안전청(TSA)는 당초 오는 11일 항공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기간을 만료할 계획을 오는 9월 13일까지 4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보건전문가들은 여전히 기내 코로나19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으며 아직은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늘면서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항공사들은 줄줄이 좌석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하고 전 좌석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중간 좌석을 비워뒀던 정책을 중단하고 여행객들에게 모든 좌석을 열어두고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연장조치에 따라 공항과 항공기, 기차, 버스등의 대중교통을 이용시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만약 이 규정을 어길 경우 최대 1,50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민의 경우 국내외 여행을 해도 되지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