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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클리아카데미 등록일  2023-01-11
제 목  2023 새해 미국 대학 입시 트렌드와 전망


2023 새해 미국 대학 입시 트렌드와 전망 


2023년 새해에도 제 컬럼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학부모님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3년에 대학입시를 앞두거나 올해부터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할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은 올해 대학입시는 어떨지, 그리고 앞으로의 대학 입시는 어떻게 변할지 많이들 궁금해 하실겁니다. 앞으로의 대학입시트렌드를 예측하고 이해하려면 지난 몇년간의 트렌드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팬데믹 이후에 쓰여진 제 대입 컬럼을 쭉 읽어 오셨다면, 팬데믹이 어떻게 대학입시의 판을 뒤엎었는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팬데믹 동안의 대학입시 풍경을 잠깐 스케치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된후 지난 3 년간 전체적으로 대학지원자들과 대학원서수가 폭증하면서 대학 합격률, 그리고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합격률은 현저히 낮아진 상태 입니다.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SAT 와 ACT 시험이 캔슬되거나 보기 어려운 상황에 처인 학생들이 많아져서,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대입에 응할수 있도록 대학들이 이런 대입 테스트들을 Optional 로 만들어서 이런 시험 점수들이 없어도 대학에 지원할수 있는 임시 제도를 만들었었기 때문이였죠. 테스트 점수가 없어도, 그리고 혹시 낮아도,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더 많은 학생들이 용기를 얻어 대학에 지원하게 되었으나, 결국 대학측에서는 학생들의 자리를 더 마련한게 아니기 때문에, 지난 3년 동안은 대학들의 합격률만 현저희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들은 불과 3년 전인 팬데믹 전과 비교해 현재는, 원래부터도 낮았던 합격률이 반토막이 되어버린 대학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팬데믹의 여파로 인해 뒤집어진 대학입시의 풍경안에서는 결론적으로 누가 수해자고 피해자 일까요? 그렇습니다. 넘처나는 지원자들의 원서비와 낮아진 합격률은 대학들의 명성과 인기를 높여주고 재정을 더 튼튼히 해준 반면, 더 많은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합격을 바랄수 있는 우리 자녀들은 결국 피해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대학들은 말합니다. 테스트 옵셔널 제도를 도입한후, 저소득층과 소수인종 그룹의 지원자들이 늘어났다 구요. 통계도 이 claim 을 뒷바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하기 더 쉬워진것은 맞지만, 이 학생들의 대학 합격률도 과연 높아졌을까요? 저는 이런 학생들이 더 탑 대학에 많아졌다는 통계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테스트 옵셔널 제도는 이 학생들이 대학에 더 쉽게 지원할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주기는 했지만, 그들의 합격률에도 도움이 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이들중에는 쳐다 보지도 못할것 같았던 대학에 지원해서 놀랍게도 합격한 학생들이 있겠지만은,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학생들에게는 대학의 지원의 문턱은 낮아졌지만 합격의 문턱은 결코 낮아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팬데믹 동안에 강자는 더 강해지고 약자는 더 약해 졌다는 트렌드에 대학입시도 포함된다는 깨닳으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학들이 Test Optional 제도와 여론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더 공정한 대학입시를 도입한것 처럼 포장하면서, 어떤 학생들에게는 거짓된 희망만 안겨주고, 대부분의 학생들과 그들의 학부모들에게는 터무니 없이 낮은 합격률로 희망을 빼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말이죠.


그렇다면 2023년 대학입시, 그러니까 2023년 졸업반들에게는 어떤 대입 결과를 예측할수 있을까요? 


Common App 통계에 의하면 작년 2022 11월 1일 얼리 마감일 까지 지원한 학생 수가 748,118 이라고 합니다. 이 수치는 2019-20 대입 시즌 (2020 졸업반) 보다 26% 증가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작년 대입 시즌 (2022 졸업반) 보다도 72,000 이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금 까지가 지원자 수를 말해 준다면 지원서 수치를 보면 더욱 충격입니다. 


2019-20 대입시즌에 11월 1일 얼리 마감일 까지 접수된 원서는 총 2,030,120 였는데 이전 대입 시즌인 2022 11월 1일 얼리 마감일 까지 접수된 2023 졸업반의 원서는 총 2,8653,554 로 무려 41% 가 증가했습니다. 한 학생당 3.8 대학에 지원한 수치 입니다. 그리고 2022-2023 대입시즌 인터내셔날 학생 지원자 수는 2019-20 대입시즌에 비해 무려 63% 나 증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이번 2022-2023 대입시즌에는 지원자 중 48% 만 SAT/ACT 스코어를 리포트 했다고 합니다. 그 전 해 들과 비교해 보자면 2021-22 는 51%, 2020-2021 은 45%, 팬데믹 전인 2019-2020 은 78% 입니다. 


이런 통계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2022-2023 대입시즌의 결과가 궁금할 현재 시니어 학생들과  앞으로 2023-2024 대입시즌을 앞둔 주니어 학생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첫째, 더 높은 경쟁률과 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해 더 많은 대학에 지원할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도 지혜롭게 골라서, 무조건 누구나, 특히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네임 대학위주로 선택하기 보다는, 조금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전공과 꿈에, 그리고 자신이 만족할 만할 대학 생활에 맞춰서 선택하길 권장합니다. 상위권 대학이 목적이라면 10-15 개의 대학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둘째, 더 높은 퀄리티의 원서와 에세이로 자신을 차별화 시켜야 합니다. 원서에 보여지는게 전부다 입니다. 밋밋한 이력이라도 어떻게 프레젠테이션 하는지에 따라서 학생이 달라 보일수 있습니다. 진부한 학생이라도 어떤 토픽에 대해 에세이를 쓰는지에 따라 유니크해 보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와 에세이에 많은 공을 들여서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셋째, 아마 팬데믹을 통해 바뀌어진 대학입시의 풍경은 이대로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예의주시해야 할것은 아직은 많은 대학들이 테스트 옵셔널 이지만, MIT 같은 몇몇 상위권 대학들이 SAT/ACT 같은 스탠더다이즈 테스트를 다시 대학입시 조건의 필수항목으로 재 편성 했고 다른 상위권 대학들도 이런 테스트들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팬데믹 동안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의 반이 이런 테스트 점수를 내지 않고 있다고 탑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반이 테스트 점수를 내지 않았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사실상 Penn 같은 아이비리그에서는 합격한 학생들의 75% 이상이 테스트 점수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SAT/ACT 준비도 미리 부터 시작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기준삼아 경쟁력 있는 점수를 적어도 11학년이 끝나기 전에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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