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부동산
[부동산] 스테파니 부동산 |
2625 Old Denton Rd #500-G, Carrollton TX7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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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 (2022-08-29) 평점: 5 타주이사에 새 직장에 다니면서 첫 집을 구하는 상황이라 어려운 제 입장에도 스테파니 부동산의 도움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 집 구매라서 모르는것이 많았는데 자세하고 친절하게 많은 것을 알려주셨씁니다. 집구매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에 리뷰를 남깁니다. 좋은 집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WK (2022-06-30) 평점: 5 타주에서 이사와서 새집 구매 하며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항상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바로바로 연락이 되셔서 정말 편하게 집을 살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작년에 급하게 새집 계약하면서 괜찮을지 많이 망설였는데 강력 추천 해주신 덕분에 정말 좋은 집을 싸게 구매 하였습니다. 텍사스에 집 구매 하실분들 강력 추천 합니다!!
ChrisMom (2022-06-22) 평점: 5 타주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서 캐롤튼 집은 봄에 팔고 플라워마운드 집도 두번째로 리스팅을 맡기었는데 너~무너무 편하게 잘 팔았습니다. 예전에도 집을 살 때보다는 팔 때가 정작 스트레스가 더 많았기 때문에 엄청 긴장하고 있었는데 캐롤튼 집을 파는 과정에서 스테파니최 부동산을 백프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의 소개로 작년부터 알게 되었는데 언제나 편하게 대해 주시고 일처리를 엄청 빨리 해 주셔서 저희는 두 번 모두 대만족이였습니다~~~ 요즘 융자 이자율이 갑자기 급상승이라 오래된 집 팔고 가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은 하고 내놓았지만 집 보러온 상대방 에이전트들에게 일일히 전화하셔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타주에서 이사 예정인 동생들과 달라스에 남아있을 친구들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것으로 감사를 전해보려 합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짐 정리가 아직 안되었지만 정리되는대로 꼭 얼굴 뵙고 가겠습니다~~~ 바이어에게 생각지도 못한 리즈백도 넉넉히 받아 주셔서 얼마나 편한지요 ㅎ~~~ 건강 늘 챙기시고 변함없이 비즈니스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화동여신 (2022-06-05) 평점: 5 저는 집을 산 것도 판 것도 아닌데 여기다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감사함이 커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전화상으로는 감사하다는 뻔한 말로만 하고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라 표현력이 부족해서요, 달라스의 제 친구가 최스테파니 부동산과 집을 팔고 사면서 만족해하며 이 분의 차분하고 세심한 배려하심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했었고 저는 친구에게 소개 받아 frisco 에 렌트를 4 년전에 이 분을 통해 들어갔어요. 제 남편의 새비즈지스 찾는 텀으로 그 때에도 하우스 렌트를 구하는게 자신이 없었지만 많은 도움으로 원하는 집 렌트를 구해주셨지요, 매년마다 렌트 계약서 리뉴할 때 염치 없지만 계약서 새로 받을때마다 보내 드려도 언제나 저에게 너무 편하게 설명해 주셔서 소심한 제 마음에 부담이 덜 가게 해주셨어요. 이번에 저희가 렌트를 다시 1년 연장하는데 4년간 고정이였던 렌트비를 랜로드가 월 $1,150 이나 왕창 올려서 멘붕이였고 안그래도 요즘 비즈니스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다른 집으로 더 비싼 렌트비 주고 이사 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이 분 뿐이라 창피함과 수줍음을 무릅쓰고 다급하게 다시 연락을 드렸는데 제 목소리가 애타게 들려서 걱정스러우셨다고 바로 한 시간도 안되서 이 동네 집주변 렌트마켓시세표를 뽑으셔서 랜로드에게 렌트 시세보다 훨씬 많이 올렸다고 설득해 주시고 우리 가족의 장점을 잘 어필해서 랜로드가 월렌트를 조금만 올리는 것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이사비용에 월 렌트비에 save 가 많이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간과 능력을 돈도 안되는 저희에게 쓰셔서 죄송하다 했더니 원래 돈 안되는 일 할때가 가장 보람있고 기쁘시다고 말씀해 주셔서 무척 감동이었고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저보다 어른으로 인생 선배로 신앙인으로 본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희도 어서 넉넉해지는 좋은 때가 와서 스테파니 부동산과 집을 장만하면서 '그땐 그랬지' 라고 옛날 얘기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희망이 없는것 같지만 용기 주신 말씀 처럼 그런 날이 오겠지요~.~>>
zarakimm (2022-04-14) 평점: 5 올 가을부터 달라스에서 일을 하게 되어 타주에서 3박4일 정도 달라스로 하우스 헌팅을 한 후 집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라 마음에 드는 집을 과연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스테파니 선생님 덕분에 며칠 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습니다! 스테파니 선생님과 일한 경험을 공유해드리자면, ----------- # 선생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리스팅 된 가격에 비해 좋은 가격으로 오퍼를 넣어주셨고, 셀러 리얼터 및 셀러에게도 잘 어필해주셔서 다른 경쟁 오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안에 오퍼를 수락 받았습니다. 바이어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 ##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연락이 바로바로 되는 것은 기본이고, 저희가 타주에 있는 바람에 정보가 전혀 없어 홈 인스펙션, 융자 회사 등 추천을 부탁드릴 때마다 일 잘하시는 믿을 만한 분들로 (한 명이 아닌) 여러 명/회사 추천해주셨습니다. 선생님 네트워크가 워낙 탄탄하셔서 추천하신 분들 중에서 직접 연락 및 상담을 통해 저희에게 맞는 분들로 저희가 직접 선택했고, 결과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믿을 만한 분들로 풀을 확 줄여주셔서 선택하고 일하기가 편했어요! ----------- ### 홈 인스펙션 결과를 바탕으로 셀러가 리페어 서비스를 처리해주었는데, 스테파니 선생님께서 요청한 부분들이 모두 고쳐졌는지 직접 가셔서 꼼꼼히 확인해주셨고, 리페어 서비스를 받은 곳마다 동영상 촬영을 해주셔서 저희도 타주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셀러에게 선물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아무래도 타주에서 집 계약을 진행하다보니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셔서 저희까지 감동받았습니다. ----------- #### 타주에서 다시 달라스에 방문할 필요없이 클로징을 진행하게끔 잘 세팅해주셨어요. 저희 대신 집 열쇠 보관 및 클로징 후 입주하기 전까지 처리해야할 스텝들도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셨습니다. 2-3년후에 조금 큰 집으로 이사할 계획인데 그 때도 스테파니 선생님과 같이 일하고 싶어요. 달라스로 집을 구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꼭 추천드려요! 저희는 대만족입니다^^
bronzeyoung (2022-03-19) 평점: 5 집살때 너무 감사해서 리뷰 남겼는데 집팔때도 이렇게 다시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일단 달라스에서 집을 사고 파시려면 스테파니씨만한 분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핫한시장이고 셀러마켓이라고하지만 매매라는것이 정말 신경쓸것도 많고 한데. 정말 거짓말하나 안보테고 신경쓸일하나 없이 너무 일을 깔끔히 처리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워낙에 네트웍이 좋으셔서 리스팅 올리기도 전에 계약이 되어서 속전속결로 너무 쉽게 집을팔게되었어요. 그리고 바이어와 계약이 오고 갈때도 참 현명하고 침착하게 중간에서 조율을 잘해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했었습니다.집팔고 살때 어느사람이나 긴장하고 걱정이 많은데 어느 리얼터를 만나느냐에따라 그 시간을 맘편하게 보낼수 있냐 없냐를 바꾸는것 같아요. 저도 다음집 살때도 당연히 스테파니씨에게 하겠지만 달라스에서 집 매매하실때 스테파니씨 강추 합니다!!
꼬부기74 (2022-01-15) 평점: 5 스테파니 부동산을 통해 두번째 집을 징만 했어요. 첫번째 집은 새집을 권해 주셔서 2년전에 구입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 같아요. 2년 사이 새집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새삼 스테파니 초이의 안목에 감탄을 했네요. 당연히 두번째 집도 의심 없이 스테파니씨와 함께 했구요. 집 구하기 힘들었던 11월에 리스팅 가격에서 주위시세보다 큰 웃돈을 쓰지 않고 오퍼에 선택 될 수 있었어요. ( 요즘 오퍼 넣어서 선택 되는것도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일주일 사이 두개의 집 오퍼에 선택이 될 수 있었던건 스테파니씨의 탁월한 능력때문인것 같아요. )
안타깝게도 제가 선택한 모기지 회사 였던 체이스 은행이 메이져 은행임에도 불구하고, 절차가 복잡하고 너무 오래 시간을 끌다 보니 크로징 날짜를 맞출 수가 없었어요. 당연히 셀러쪽과 리스팅 에이젼시에서는 추가 계약금을 요구했고, 크로징이 제대로 될수 있을지 암담한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죠. 제가 선택한 모기지 회사임에도 직접 적극적으로 체이스은행 담당자에게 계속 푸쉬해 주시고, 셀러쪽과도 협상을 잘해 주셔서 원래 계획보다 열흘이나 늦어진 크로징에도 실패없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네요. 진짜 감동이였어요. 마지막까지 기도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주셔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더 놀랬던건 모기지 회사 담당자와 셀러쪽 리얼터까지 스테파니씨의 끈기와 차분한 일처리에 칭찬을 했다는 점이예요. 11월 마지막날 크로징하고 렌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전에 좋은 세입자까지 구해주셨답니다. 늘 진심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열심히 하신 결과로 2021년도 최다 계약으로 상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2022년도 화이팅 하시고 바쁜 와중에도 건강 조심하세요~~~
bronzeyoung (2021-12-08) 평점: 5 집사는 동안 어떤일이든 꼼꼼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집이라 이것저것 예약도 많고 모르는것 투성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일처리 너무 잘해 주셔서 정말 편한 맘으로 집살수있었어요. 달라스 에서 집사시려면 스테파니 최님 강추드려요!!
j-love (2021-11-08) 평점: 5 2년전에 아틀란타에서 스테파니 최 리얼터분을 통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구매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집이 갑자기 안 좋은 상황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주일 정도를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그때 누구보다 저희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고 많은 위로와 걱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누구보다 좋아해주시고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지내신걸 미안해 해주셨습니다. 이런 리얼터를 만난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혹시 집을 살 계획이신분들은 집을 하나라도 팔기 위해서 일 하시는 리얼터 보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시는 리얼터를 추천합니다.
Texan05 (2021-11-05) 평점: 5 안녕하세요. 4년전 다른 주에 있을 때, 남편이 텍사스로 가자고 했을때 아는 분도 없어서 여러가지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달사람 통해서 우연히 스테파니 리얼터님에게 연락을 해서 여러가지 문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몇가지 집을 문의했을때, 동영상으로 꼼꼼히 체크해주었으며, 궁금했던 여러가지 문의사항이 있으면 알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어려운 고비고비때마다 함께해주신 스테파니 리얼터님 덕분에 텍사스에 첫 집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집 장만을 못했으면, 짐ㅉㅡㅁ 집장만 꿈은 못 꿨을거예요. 타주에서 와서 여러가지 모기지 loan 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좋은 분 소개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스테파님 리얼터님 덕분에 여러가지 텍사스 부동산 관련 정보와 재테크 상담 덕분에 저희 가족이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스테파니 리얼터님께서 재테크 감각이 있어서 현재 저희집은 3채가 되었으며, 매매 및 렌트 또한 모든 것을 맡겨도 항상 안심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 리얼터님도 괜찮겠지만, 저희 가족은 대 만족이며,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TobewithU (2021-10-26) 평점: 5 스테파니쵸이님은 진실하시고 성심성의껏 자기일처럼 일해주십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 저희는 연말연시 연휴에 방문하여 5일만에 마음에 드는 새집을 찾고 성공적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지금도 감사한 마음으로 연락드리고 있으며 달라스 관련 여러가지를 문의드리고 있는중입니다. 이분과 인연맺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KJH80 (2021-10-25) 평점: 5 갑작스럽게 달라스로 이주 해야하는 상황에서 첫 집 마련을 계획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에 살고 있고, 미국에서 집을 사본 경험이 없기에 집을 어찌 알아봐야하는지도 잘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스테파니최 리얼터님을 만나게 되면서 저의 걱정과 우려가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원하는 집들을 모두 같이 돌아봐주시며 설명해주셨고, 제가 미쳐 확인하지 못한 부분까지 알려주시며 꼼꼼하게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타주에 있어서 궁금한 사항을 여쭤보면 그 집에 직접 가셔서 동영상 촬영을 해서 보내주시는 세심함까지…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주변에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다음달에 이사가면 꼭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하와이피스톨 (2021-10-25) 평점: 5 무슨 말이 더이상 필요할까요? 텍사스에 집을 사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최스테파니 님을 강추드립니다. 정말 성심성의껏 모든 질문에 답변 주시고 최고입니다. 처음부터 클로징까지..모든 절차에 친절하게 답변 주시고 문제없이 처리해주시고... 글을 길게 쓰면 않읽으실수도 있으니....정말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 강추 최고입니다. 꼭 식사 한번 대접할게요. 감사합니다. |
내사랑 (2021-04-27) 평점: 5 요즘 집사기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고들 하는데요, 그랜드부동산의 스테파니 최님을 만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시고 성실하시고 프로페셔널하시고 꼼꼼하시기까지 ㅎㅎ 집오퍼넣고 33일만에 클로징할수있게 융자회사도 너무 좋으신 분소개해주셔서 일사천리로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서 새집으로 이사와서 애들이랑 넘 좋은 시간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시한번 스테파니님께 감사드려요. 코로나 끝나면 식사초대 꼭 하고 싶어요~~ ㅎㅎ 주변분들께 스테파니님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abtc (2020-09-25) 평점: 5
First time home buyer with a new baby and Stephanie made the whole process semaless! She was patient, kind and very responsive, which I greatly appreciated. Even after the closing she followed up to make sure we were settled in and dropped off helpful documents on homestead.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Stephanie is she has a very dependable and professional network. We were able to get referrals on lending officer, home inspector, handman, home insurance, etc. All of them who were very helpful and quick. She came highly recommended to me from someone who was moving from a different city and Stephanie helped them find their forever home, and I would also highly recommend to her to anyone. Thank you Stephanie!
Hello2020! (2020-08-28) 평점: 5
첫 집 마련을 결정하고 막막한 마음에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는데 스테파니 리얼터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도 편안하게 클로징까지 할 수 있었어요. 클로징까지 기간이 좀 길었던 만큼 중간에 궁금한 것도 많았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쪽집게 처럼 미리 챙겨주셔서 걱정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연락도 너무 빨리 주셔서 답변을 기다릴 틈조차 없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스테파니 리얼터님 강추강추 드립니다!!
Carrey (2020-07-24) 평점: 5
연말에 스테파니분을 통해 집을 구입했는데, 침착하시고 강요 안하셔서 편하게 집을 고를 수 있었네요. 아니다 싶을 땐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서 시간 낭비도 줄였구요. 지금 돌아보니 정확하고 꼼꼼히 알려주셨고, 커뮤니케이션도 빠르게 하셔서 어려운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Sonya3Star (2020-04-04) 평점: 5
감사한 마음에 몇 줄 남깁니다. 정말 비수기인 겨울에 집을 내놓고 비즈니스로 정신없어서 제 집 파는데도 아무런 신경 못쓰고 백프로 믿고 맏겼어요. 리스팅 받으시고 못 팔고 캔슬하신 집은 여태까지 없었다고 하시길래 언젠가는 파시겠지하고 그냥 맏기고 이사를 먼저 나가버렸어요. 지금 코로나19로 텍사스가 난리 났는데 그 와중에도 왠 행운인지 미국에서 코로나 터지기 딱 일주일전에 우리집 팔아주셨어요. 지금까지 우리집이 안팔렸더라면 요즘 돌아가는 사태로는 아마 올 해 안으로 팔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처음 리스팅 싸인할때부터 편안하게 해주셨고 제 마음도 왠지 편했는데 일이 잘되려고 그랬나봐요. 빈 집에 여러사람들 집보러 왔다갔다 할때 바쁜 저대신 어두운 우리집에 미리 가셔서 불도 켜놓으시고 바이어들 나간후에 불은 껐나 수도는 잠겼나 챙겨주신것 우리 이웃집 분한테 들었어요. 바람불어 쓸려들어온 잎사귀며 비오는날 사람들 발자국이며 신경써서 몇 주동안 청소까지 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동안 집 잘 팔 수 있도록 말씀도 없이 여러모로 고생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끝나면 저희 부부와 식사 함께 꼭 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ㅎ
man2man (2019-12-29) 평점: 5
무사히 이사를 끝내고 편한 마음으로 연말을 만끽하고 있는 중에 신문 광고를 보다가 스테파니 리얼터님 얼굴을 보고 번뜩 생각이 나서 꼭 공유하고 싶었던 스토리가 있어서 이 밤에 컴터앞에 앉았다. 이런 리뷰 같은것은 생전 처음해본다. 몇달전부터 달라스로 이사를 해야하는 형편이라 여기 사시는 이모님댁에서 머물면서 로컬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몇명 만나보고 대화도 해보았지만 별로 마음이 가는 분들이 없었다. 그 날도 어떤 부동산 한 분을 cafe 에서 만나뵌후 아내와 이모님을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초당순두부에 갔었다. 한참 식사 도중 우리 앞테이블에서 생긴 일인데 키크신 중년의 웨이트리스 여자분이 서빙하시다가 우리 앞 테이블에 앉아 계시는 여자 손님(스테파니 리얼터)의 핸드백에 순두부를 반이상 들이 부으심을 코 앞에서 목격했다. 칸막이 있는 안쪽에 여자분 한 분이 앉으시고 그 옆자리 의자에 자기 핸드백을 두었는데 아마 서빙하시다가 스텦이 꼬이셨느지 펄펄 끓고 있는 찌개를 bag 안에까지 부으셔서 가방안의 지갑과 서류등등의 모든것이 다 엉망이 되었고 초당 사장님과 웨이트리스 아주머니 두 분이 행주인지 걸레인지 가지고 오셔서 가방을 마구 닦으시고 가방안 뭉치 서류에 붙은 순두부를 터시고 우리 앞에서 아주 난리가 난거다. 나는 그 여자분이 가방 값 물어내라고 할텐데 사실 재밌겠다 싶어서 아내랑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 분은 비싼 가방 아니라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면서 당황한 서빙하신 아주머니를 오히려 안심 시키시며 서류들도 다시 프린트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는 담담한 모습에 사실 우리가 더 당황을 했다. 아내가 딱 봐도 명품백일것 같은데 자기 같으면 울었을거라고 했다. 그 분은 끝까지 웃으시면서 사장님과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에게 괜찮다고 하시면서 같이 식사하시던 친구분들 밥 값도 본인이 다 페이하고 깎듯하게 인사하시고 식당을 나가셨다. 분명'갑'이고 갑으로 행동해도 되는 상황인데'을'로 행동하시는 담백한 겸손함이 어찌니 잔잔한 울림이 있었던지 보기가 참 좋았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한인 부동산 매거진을 들고 나왔는데 그 분의 얼굴이 광고에 있는것이다.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생각을하고 이모님도 평판이 좋은 부동산이다 말씀해 주셔서 바로 전화를 해 2주동안 집을 보고 우리에게 딱 맞아 떨어지는 집을 사게 되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남의 실수를 조용히 덮으시고 배려하시는 모습을 우리 부부에게도 오퍼부터 인스펙션, 클로징후에도 더할나위 없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순조로운 과정으로 좋은 집을 장만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온화하신 성품 오래동안 변치 마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arah1004 (2019-08-02) 평점: 5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다른주에 있는 친구를 통해 스테파니 리얼터 분은 소개 받았습니다. 이미 다른주에 사는 친구가 제가 이번에 택사스로 이사를 가니 소개를 먼저 시켜줬는데 사실 걱정이 앞섰지만 일단은 집을 보자했죠,,,사실 저희는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 주를 오래 살다보니 당연히 리얼터분도 미국사람에게 해야지 하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것 같았어요,,,,저희는 회사에서 해준 렌트집을 살고 있었기에 (3개월 정도) 아이들 학군을 여기저기로 옮기기에는 저희가 선택할수 있는 지역이 한계가 있었어요,,큰아이도 학년이 있고해서 전학을 여러번 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있으시면 학군을 여쭤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스테파니님 먼저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아이들 학군이나 교육적인 부분에서 관심도가 넙으시고 고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어요,,지역마다 다른 학교 시스템도 많이 조언해주시고 학군을 먼저 챙겨주셨어요,,,그리고 저희가 새집을 보다가 도저희 남편직장 출태근, 아이들 전학문제등 으로 연식이 있는 집을 다시 보기 시작할때도 꼼꼼하게 많이 챙겨주겼어요,,,제가 먼저 보고 싶은 집을 보여달라고 할때도 한번도 힘든내색 않아시고 보여주신게 너무 감사해요,,제가 여기서 다른 리얼터분들 애기를 들어보니 너무 제촉하는 분들이나(이집 싸게 사서 싹 다 고치고 들어가면 된다는둥-이런 분들 피하세요,,다른 공사하는 업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가격높게 서로서로 짜고 일하는 경우 많이 들었음) 너무 무책임 하게 루드한 분들 애기도 많이 들었어요,,정말 그런 걱정은 않하셔도 될껏 같아요,,,그리고 건축설계를 정공 하셔서 그런지 집 안에 구조적인 부분이나 혹시나 공사를 해야되는 부분은 대충 이정도 가격이면 될꺼라는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저희는 거의 1년 가까운 시간동안 같이 집을 보면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분이시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만 받은거 같아서 늘 감사드려요,,,번창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chacha7 (2019-05-24) 평점: 5
스테파니 부동산 추천드려요. 지난주에 웨스트 프리스코에 집을 사서 클로징했는데 끝낼때까지 리얼터와 연락할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있었는데 단 한번도 전화를 미스하거나 늦게 받은적도 없었고 이멜이나 카톡 reply 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빠르게 처리할일이 생길때마다 될때까지 상대편에 반복하고 추진하는 것에 저도 일적인면에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게하는 아주 민첩하게 일처리하시는 성실한 분이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저의 사무실에서 이미 3번째로 소개받아 집을 사게된 케이스였는데 역시 소개해드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bonobono70 (2019-02-21) 평점: 5
타주가 아닌 타국에서 온 저로선 스테파니 부동산을 만난건 큰 행운인것 같아요. 거주해야 할 집을 구하면서 먼곳에서 사이트상에 올라온 사진에만 의존 할 수 밖에 없던 저를 대신해 집을 봐 주셨고, 좋은 입지조건에 가격대비 넓고 잘 빠진 집을 렌트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루지 버금가는 노랭이 집관리인 때문에 임차 수수료조차 낮은 금액을 받으셨을 텐데 손볼것 많은 오래된 집을 제대로 픽스해 주지 않는 상황에 속상할 절 배려 하셔서 미리 여러곳을 손봐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시고~ 정말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집 구매를 생각하면서는 의심없이 부탁을 드릴수 있었던것 같아요. 3개월 넘는 시간동안 푸쉬없이 편하게 해 주신덕에 거의 매주 집을 볼수 있었던것 같구요. 직장에 구애받지 않기에 오히려 선택지역이 광범위 했음에도, 좋은 입지에 학군까지 고려한 10년 안팎의 집들만 뽑아서 보여 주셨고, 덕분에 연말 세일혜택과 함께 푸짐한 이벤트 상품까지 받을수 있었던 2019년 새집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손갈때 많은 오래된 집을 체험하였기에 집을 살땐 새집을 사고 싶었는데, 살고 있는집 렌트가 1년도 더 남았기에, 렌트규정이 있던 새집을 살 수 없었던 상황이였음에도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새집도 사고 크로징 일주일만에 세입자까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사철도 아닌데다 주위에 한꺼번에 저렴한 렌트집이 많이 나온 상태라 혹 살고있는 렌트비와 새로 구매한 집 세금까지 이중부담이 되지 않을까 내심 우려를 했었는데 역쉬 센스발휘 짱!!! 세끈한 사진빨과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로 능력을 어김없이 발휘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계약이 마무리가 되었음에도 영어실력이 부족한 절 위해 하자보수때 마다 함께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언니같은 든든함에 성실함과 센스까지 갖춘 스테파니 부동산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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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hope (2019-02-05) 평점: 5
이사 마치고 가구들여 놓고 애들 학교 옮기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집을 다 정리하고 아침 시간에 여유롬게 커피 한 잔하니 새삼 좋은 집 추천해주신 우리 리얼터님이 생각나면서 여러면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었는데 왜 그 집을 못사게 막으셨는지 새로 이사온 집에서 살다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집보는 안목 꽝인 저를 잘 리드하셔서 나중에 집 팔때까지 생각해서 세심하게 계획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지금은 지식이 쫌 생겼습니다. 저를 말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자꾸 봐도 코지하고 세련된 우리집 살 수 있게 리드해 주셔셔 감사해요. 집 보러 다니는 내내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시고 더해서 따듯한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사람도 불편했고 리얼터가 빨리 사도록 재촉을 해서 분위기에 휩쓸려 결정했던 저의 첫집 구매 경험과는 아주 다르게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을 여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나 친지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리얼터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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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복슬이 (2018-11-25) 평점: 5
뉴욕에서 비즈니스하기 힘들어서 무작정 집을 팔고 달라스로 왓는데 막상 집을 구하려니 여긴 지역이 매우 광범위하고 지역마다도 별 큰 특징이 없는 것 같아서 도대체 어디에 둥지를 틀어야하는지 맨붕이 왔어요. 계획없이 무조건 달라스로 직진한것을 후회도 했었지만 천만다행으로 스테파니씨를 만나서 아주 솔직 담백하시게 지역을 브리핑해주셔서 빠르게 지역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구요. 주택을 보여주실때도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시며 본인도 힘드실텐데 저를 마구 끌고 다니시며? 이 집 저 집 많이 보여주시고 결정하게 해주어서 정말 말씀데로 제 결정에 후회없이 집을 결정하고 구매를 했지요. 뭐랄까, 다른 부동산하시는 분들과는 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꼭 저에게 집을 팔기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달라스에 이사와서 정말 잘되기를 바라시는 그런 진심이 느껴져서 사실은 좋은 집을 구매한 것보다는 스테파니씨의 성실함? 진심? 그런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을듯한 그런 거래였던것 같아요. 아무든 이사에 정리까지 순조롭게 모든것이 다 지나가니 새 집에서의 편안함이 두 배가 되어지네요. 저희 집 구매에 함께 힘써주신것 감사드리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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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무 (2018-10-29) 평점: 5
얼마전 집을 사서 클로징을 하게된 타주에서 이사온 텍사스 새내기입니다. 여기서 아는 사람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별로 없지만요, 그 중 3분이 스테파니씨 추천해 주시고 2분은 부동산 잘못 소개해주면 욕먹는다고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달라스 부동산 잡지를 보니 거기서도 Top Agent로 나오시고, 신문에도 Top Agent로 나오시고 그래서 잘 하시는 분이구나 하고 전화했는데 역시 사람 대하시는게 여간 편아난게 아니여서 원래부터 잘 알고지내는 언니 같았어요. 친절하셨고 제가 집 매매한지 오래되서 프로세싱 순서가 가물가물했는데 아주 상세하게 하루에도 몇차례나 전화하고 구찮게 했는데도 그때마다 즉각즉각 답을 주어서 나중에는 아예 다 맡겨버릴만큼 신뢰도가 컸읍니다. 텍사스 오자마자 좋은 사람 만나서 맘에 꼭 드는 집을 좋은 가격에 사게되서 아주 기분이 좋읍니다. 시작이 좋아서 텍사스에서의 생활이 넉넉할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종종 만나서 좋은 언니 되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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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며느리 (2018-09-27) 평점: 5
우선 속이 너무 후련합니다!! 그동안 집땜에 너무나도 신경쓰이고 온가족이 마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수개월만에 집이 팔렸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리얼터비 아끼려고 ***을 쓰는것이 아니였는데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왔지만 때는 이미 2달이 훌쩍 가버리고 우리 가족은 이미 새 집으로 이사를 와버렸고... 모기지는 계속 나가고... 증말 속은 터지고... 문드러질때쯤 친구가 어디서 듣고 추천해준 스테파니 부동산에 물어나보려고 전화를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가르쳐주고 영어로 이메일 쓰는것도 대신 다 번역해서 보충까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징글징글하고 팔릴듯말듯 아슬아슬했던 오퍼도 다른 부동산에서 제대로 못잡아줘서 딜이 다 깨졌었는데, 마켓에 나온지 수개월되어도 못팔고 있었던 우리집을 스테파니 부동산에 리스팅 맡긴지 2주만에 오퍼가 들어와서 속 시원하게 팔아치웠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뭔가 특별한 마켓팅이 있지 않을까해서 물어봤는데 스테파니씨의 Answer는 '기도'였습니다. 같은 크리스챤으로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또한 최초로 감동을 주신 부동산에 대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앞으론 무조건 달라스에 서는 스테파니 부동산을 밀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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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아빠 (2018-09-05) 평점: 5
며칠전 클로징하고 이사하기 전에 그동안 여러모로 수고하셨던 스테파니 부동산께 감사드리며 달라스 교민분들께 추천합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수시로 문자,전화를 해도 항상 바로바로 답변을 해주시고, 같이 신경쓰고, 같이 걱정하고, 기뻐하면서 아주 기분좋게 집구매를 마쳤습니다. 새로 집구매 하시는분들께, 특히 자녀분들 있으신 분들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많이 도움을 드릴겁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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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2018-07-13) 평점: 5
휴~ 오래전 달라스로 유학와서 남편만나 결혼하고 사업이 잘되다가도 또안되고 계속 지지부진하다가요, 이래저래 여기저기서 35년을 아파트에서 살게되었는데 드디어 작은집 하나를 장만했어요. 집은 리얼터분이 처음 돌아볼때부터 딱 마음에드는 집을 추천해 주셔서 별 무리없이 구입했는데 오래된 집이라 자잔히 고칠것들이 몇개 나왔는데 그중 서너가지는 집파시는 노인네가 너무 짠돌이라 별거 아닌것도 안해준다고 실랑이한거 같아요, 그러다 시시하지만도 문제나온것들 다 해준다고해서 왠일인가 했더니 클로징할때 타이틀회사에서 얘기해주어서 알았는데 우리쪽 리얼터가 리페어하는 돈을 대서 해주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집파는쪽 리얼터도 자기가 리스팅한집 팔면서도 땡전 한푼 안들이려고 하는데 묵묵히 뒤에서 자기돈으로 해결해준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우리 딸한테도 스테파니 부동산에서 꼭 집사라고 했어요, 나이들어서 장만한 집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행복해요, 그리고 좋은 리얼터 만나서 감사하고요. 뒷마당에 작은 텃밧하나 만들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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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엄마 (2018-06-06) 평점: 5
직장 문제로 급하게 집을 팔고 다른 city로 이사를 해야만해서 광고보고 여기저기 전화했다가 리얼터 한 분에게 저희집을 리스팅 맡겼는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 수도 많지 않고 사겠다고 오퍼 넣는 사람도 영 없고 뭔가 찝찝하던 중에 리얼터와 계약되어 있는 기간이 지나갈때쯤 지인으로부터 절대로 사람으로 실망하지는 않을거라는 추천을 받고 최스테파니 부동산을 소개 받아 for sale 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하시던 분과는 뭔가 다르게 숨쉴틈없이 매일같이 빠르게 일을 진행하시고 상대방의 집을 살 사람의 리얼터와 주고 받는 이멜도 완전히 다 오픈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신뢰가 있었습니다. 어떻해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테파니 부동산에 맡기고난 후에는 매일같이 집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예약을 해대어서 저는 매일 나가서 헤매이다가... 왠걸... 1주만에 집이 팔렸습니다. 주변 동네 시세 정확하게 report 해준것으로 믿고 맡겼더니 그것보다 쪼금 더 올려서 아주 자~~알 팔았습니다. 무엇보다 신속하게 일하고 빨리 팔아주어서 아주 만족하고 그래서 다른 city 에 바로 또 딜을 잘 해주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집을 살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헤아려 행동해 주는 스테파니 부동산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참, 그리고 지인분이 렌트집을 급하게 알아봐서 렌트는 안하겠지하는 마음에 일단 말은 해봤는데 소개해서인지 렌트집도 집을 구매하는 것처럼 성심성의껏 해주셨다는 좋은 말을 들어서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스테파니 부동산 진심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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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stone (2018-05-03) 평점: 5
첫 집을 드디어 구했어요 그동안 힘써주신 리얼터분 관련하여 솔직 리뷰남겨요~ 저희 부부는 스테파니최 리얼터분을 통해서 집구매를 했어요~ 첫 집이다 보니 모르는게 많은 저희 부부에게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전화도 바로바로~답톡도, 콜백도 빠르시고~셀러입장보다는 바이어입장에서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저희에게 푸시하지 않으시고 정말정말 저희 입장에서서 오히려 좋은 집 선택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주셨어요~ 사실 저도 여기 달사람닷컴에 어떤분이 스테파니최 리얼터분 추천 글 보고 알게됐었거든요~ 역쉬~물건구매나 사업체나... 리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ㅋㅋ 달라스에 많은 리얼터분들 계시지만~더 기분좋게 내게 맞는 집을 사실 계획이시라면 일처리 빠르고 sweet한 스테파니 최 리얼터분 추천합니당♡♡Lucy라는 아기엄마가 추천했다고 하심 아실꺼예요~감사합니다 903-505-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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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woman (2018-02-22) 평점: 5
✿ 헌 집 줄게 새 집다오, ✿ 어릴적 두꺼비 놀이만 해봤지 헌집을 리모델링해서 거의 새집으로 만들어 판다는 것이 이렇게 복잡하고 신경 많이 쓰이는 일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 조금이라도 알뜰한 가격에 집을 고쳐팔기위해 스테파니 부동산에서 저를 대신하여 디자인센터를 몇달동안 출입하시면서 저희 집 리모델링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느무느무 감사감사!! ✿ 세련된 안목으로 골라주신 모든 재료들이 각각 자리를 잡아가면서 30년 다된 우리집이 완전 세련된 요즘집이 되어서 무지 기쁩니다. ✿ 집을 팔고 또 저희가 새 집을 살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 마치 본인 집처럼 살뜰하게 때로는 저도 모르게 말없이 뒤에서 도와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 식사 한번 꼭 같이하고 싶은 정말 정스러운, 요즘 부동산같지 않은 스테파니 부동산 정말 강추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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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2018-02-10) 평점: 5
LA 에서 남편 사업때문에 이사를 결정하고 생전 처음 오게되는 텍사스주이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행히 남편 지인분의 추천으로 좋은 리얼터를 만나게 되어 집을 계약하기 2달전부터 꾸준히 연락해 주시고 어느 동네로 집을 구매해야 할지도 결정을 못한 상태이었는데 낮이나 밤이나 전화해서 귀챦게 해드려도 싫은 기색없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테파니씨가 아니였으면 낯선 텍사스에 와서 너무 외진 곳에 집을 구매할뻔 했는데 다행히 빨리 컨텍이 되어서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단순히 마음에 딱 드는 집을 찾아 주신 리얼터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좋은 텍사스 이웃으로 친구로 신앙의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기대가됩니다. 2달동안 힘써 도와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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