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냠냠 (2021-09-20) 평점: 5 캘리에서 달라스로 이주해오면서 지역도 생소하고 집을 보는 방법도 너무 달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리얼터님 덕분에 핫한 셀러마켓에서 너무 수월하게 집을 구했습니다. 저는 오버비딩 많이 넣으려고 했는데 셀러리얼터랑 계속 연락해주시면서 제 생각보다 조금 덜 넣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돈 좀 세이브했어요 !! 많은 리얼터님들이 오버비딩 강요하시기도 한다는데 Min Kim씨는 최대한 제 돈을 save하면서 좋은 집 찾게 노력해주셨습니다. 리얼터님의 노력으로 얻은 집인게 맞는게 밤이고 아침이고 저와 셀러사이에 계속 연락하시면서 정보얻어내주셨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 저희집 진짜 경쟁셌거든요 ㅎㅎ 처음에 리얼터 몇분께 상담전화를 했는데다른 리얼터분들은 "달라스 오시면 이야기합시다"하고 끝내셨는데 그 중에 민킴님만 가장 친절하시게 제가 필요한 내용들을 쏙쏙 알려주셨어요 Min 리얼터님은 첫상담 시작부터 다른 분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셨기때문에 고민없이 Min Kim씨에게 맡겼습니다. 일단 집에 대해 전문가이시기때문에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꼼곰하게 집에 대해서 봐주셨고 솔직하게 별로인 집은 추천안해주시고 꼭 넣어야할 좋은 집들만 추천해주셨어요. 저보다 더 깐깐하셨습니다. 저는 Min Kim리얼터님 정말 추천드리고 앞으로도 리얼터님과 계속 좋은 인연 이어나가서 이 집 팔때도 연락드리고 이사 갈때도 계속 연락드릴래요 ! :)
달라스귀요미 (2021-04-23) 평점: 5 2017년 뉴욕에서 이사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산집을 결국 팔게 되었는데 그때 달라스 1등이라는 민킴님과 만나게 되어 집을 팔고 2019년 집구입하고 2019년 새집을 구입하여 렌트해주시고 2020년 새집을 또 구입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이 핫하여 투자하려고 집을 보고 있는데, 정말 믿을 수 있는 부동산전문가가 제 옆에 있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좋아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분들 부동산에이전트가 너무 많아 헷갈리시는 분들 처음부터 민킴님과 선택하시면 후회없고 계속 맡기시게 될겁니다.
rollo81 (2020-09-22) 평점: 5
이런곳에 리뷰는 처음 써보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코로나가 겹치면서 론해주는 곳이 너무 까다롭게해서 클로징을 못할뻔 했었는데 민킴님께서 저희보다 먼저 더 안타까워하시면서 그부분도 이곳저곳 또 알아보시고 결국 해결책을 찾아주셨어요.
덕분에 저희가 이번에 클로징을 무사히 할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마음 써주셨는지 잘 알아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달라스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자주 가보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갈때마다 최대한 많이 볼수 있도록 예약 다 해놓으시고 빠듯한 일정으로 저희가 정말 그기간에 집을 살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너무 좋은 리어터분을 만나서 무사히 클로징까지 끝낼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제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미리미리 설명 다 해주시고 셀러측과도 항상 얘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사실 저도 집을 3번째 사는건데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분도 있구나 많이 놀랐었어요.
정말 이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민킴님을 추천하고 싶어요.
일처리하시는게 제가 겪어본 다른 리어터분들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정말 이래서 경험이 많은것은 무시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내!편!이구나 하는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거저것 많이도 물어보고 전화도 자주 드렸었는데 항상 귀찮은내색 한번도 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덕분에 맘에 드는집 잘 산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
polarbeck (2020-07-24) 평점: 5
민킴 부동산 선생님의 도움으로 집을 구하고 올해 2월 초에 클로징을 하였습니다.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소개받았는데 역시나 친절하고 꼼꼼한 서비스로 첫 집 장만에 매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중 언제라도 연락이 쉽게 닿으시고 매우 친절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집을 알아보는데에 있어서 불안감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집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가족같이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도 최대한 저희 편의를 봐주시고 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집들을 바로바로 체크해주셨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받게되는 리스팅도 도움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첫 집이라 클로징 과정도 잘 몰랐는데 늘 리마인드 해주시고 미리 준비해주셔서 어느 하나 기한 내에 저희가 놓치는 것 없이 체크해주셨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소개해주시는 관계자분들 모두 좋으신 분들이었어서 제가 따로 알아보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끔 전반적인 사항을 리드해주셨습니다. 늘 저희의 편에서 진심어린 서비스로 대해 주시는 정말 좋으신 분, 민킴 선생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aprilbn (2020-06-30) 평점: 5
얼마 전 클로징을 성공하고 집정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네요. 새집을 구하기로 하고 집이 지어지고 있는 상황에 Covid19 으로 하루하루 마음졸이던 시간동안 민킴씨 덕분에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되고 결국 클로징을 무사히 하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찾아올 때 마다 저희가 이해하기 쉽도록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굉장히 꼼꼼한 일처리에 언제부턴가는 그냥 막연히 민킴씨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불안한 와중에도 버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클로징날 본인의 일처럼 기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요. 솔직히 정말 감동받았거든요.. 좋은 분과 귀한 만남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주변 누구에게든 리얼터 추천은 단연 민킴씨 입니다!
sunny2018 (2020-01-17) 평점: 5
이번에 저희 부부는 미국 브로커대신 한국 에이전트 (민킴)를 끼고 새집을 장만하게 되었는데요 overall 만족스럽습니다. 센스있게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써서 일해주시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deal해 주시는 모습이 미국 브로커분들에게 없는 다른 모습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특히 새집이라 하나하나 직접 골라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었는데 민킴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고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래 리뷰를 잘 남기지 않지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sungkim09 (2019-12-13) 평점: 5
올 민킴 사장님을 통해 집을 구입했습니다. 여러 가지 경황이 없었던 터라,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민킴 사장님을 통해 처음 집을 샀습니다. 집을 처음 사는 터라, 모든 과정에서 꼼꼼히 챙기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알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민킴 사장님이 계심으로 해서, 그러한 걱정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정말, 집을 사는 당사자인 저보다도 더 꼼꼼히 챙겨주시고, 저 보다 더 악착같이 한 푼이라도 더 세이브 해주시려고 일을 하셨습니다. 흔히들 "내집처럼 꼼꼼히 챙겨드립니다"라는 문구로 광고하시는 에이전트들 많지요? 민킴 사장님이야 말로 정말 본인이 집을 사는 것 처럼, 성실하게 꼼꼼히 일을 해주셨습니다. 상냥하시고 조용조용하시지만, 일의 결과를 보면 내면이 되게 딴딴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꼼꼼하시고, 부동산 업무에 경험과 지식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의뢰했었는데, 역시 그러한 평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주택 관련 문제는 민킴 사장님께 맡기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허브 잎 향 (2019-07-30) 평점: 5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아직 미국집이 물건 정리가 안되어 어지럽지만, 그래도 이제 그 나름대로는 정리가 되어가는듯 하고 미국와서 제 개인 컴퓨터가 없어서 많이 불편했었는데 최근에 새로 구매해 세팅해 쓰면서 일상을 조금씩은 찾아가는듯 합니다. 민킴님과는 한국에서부터 1년 넘게 교류하며 지냈어요. 그땐 이곳에 대해 잘 모르고... 궁금한건 많고... 이럴때였던터라 이곳 달사람 닷컴 부동산에서 어떤 분께 연락하여 물어볼까... 한참 고민하다가 웬지 일 잘해 보이시고 똑부러져 보이시는 민킴님께 나도 모르게 이끌리듯 연락을 드려보게 되었지요. 그 인연으로 이렇게까지 왔네요.^^ 1년 넘게 전화나 카톡 만으로 질문하고 연락이 오고 가면서도 싫은 기색 없이 다 답변해 주시고 성실하신 모습에 감사했었습니다. 한국과 시차도 다른데... 사실 미국 오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고 다 올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어쩌면 끝내 형편상 못들어 올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 한번 보지않은 사람들이지만, 꽤 오랜기간 이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결국 미국에서 만날 수 있었던건 내면의 순수함과 서로에 대한 무언의 믿음 같은게 있어서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당연히 미국에 가게되면 집은 민킴님께 의뢰해야 한다고 세뇌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좋은 기운 덕분이였을까요... 미국에 온지 2주일만에 마음에 드는 집을 계약했습니다. 집보러 다닌 기간은 1주일도 안된거 같아요^^ 항상 민킴님과 오전 혹은 점심쯤 만나 저녁까지 집을 보러 다녔지요. 집보러 다니는 일이 이리 힘든 일인지 몰랐습니다!! 나중엔 그집이 다 그집 같아요. 메모를 잘해야 겠더라고요^^;; 집값이 저희 예산을 많이 초과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부분에서도 민킴님이 같이 안타까워 하시고 빌더측과 비용을 적극적으로 절충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살짝 '찡' 했습니다. 더 실랑이 하다가는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 이집을 놓칠것 같아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예산이 많이 초과된 집값에 대한 댓가는 현재 치르며 살고 있지만... 어쨌든 이건 저희 몫이니까요^^;; 역시 비용이 좀 비싸지니 집이 좋아지나 봅니다... 집 Closing이 끝나고 나니 뭔가 좀 허전함이 듭니다. 잠시나마 거의 매일 보며 집보러 다니던 민킴님을 안만나니 몇일은 이상했어요...^^ 매일 만나던 친구를 갑자기 안만나는 느낌. 지금은 또 정신없이 가구에, 짐정리에, 애들 학교 등록 준비, 그리고 미국 집의 낯선 수영장과 잔디 관리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한국에서부터 오랜시간 저를 상담해 주시고 이렇게 미국에서 저희 가족의 가장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집을 마련하는데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담에 기회되면 커피한잔 하면 좋겠어요^^
Brian An (2019-05-17) 평점: 5
이번에 Mckinney에서 급하게 집을 사게 됬는데, 담보 설정등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민킴님 덕분에 늦이 않은 날자에 성공적으로 클로징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강추합니다.
목사 (2019-03-07) 평점: 5
민킴 부동산은 자신의 집을 구하는 마음으로 집을 찾아주셨습니다. 중간에 은행에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생각보다는 많이 걸렸는데도 조금도 피곤해하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더욱 잊을 수 없는 것은 매매가 끝난 후에도 많은 일들을 친절하게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제가 부탁해서가 아니라 먼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도와드리겠다고 찾아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많이 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귀한 분이었습니다.
sined240 (2019-03-06) 평점: 5
Min was a great realtor and patient even though I had to make multiple visits to see different neighborhoods and properties due to my relocation from out of state. She worked around my schedule and helped me engage with the builders in order to get a good price on a home purchase. She was very thorough in the inspection of the finishes on our new home and evertything came out great. Lastly, she helped me review the closing disclosure to make sure I was getting everything I was entitled to. Thank you once again!
달라스뉴비 (2018-10-30) 평점: 5
민김님 덕분에 프리스코쪽에 좋은 새집을 장만하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부동산과 일하는것이 처음이라 주저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민김 에젼트님과 같이 집을 보로 다니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주고 closing전과 후도 저보다도 더 꼼꼼히 챙겨주어서 무탈하게 모는 일이 마무리가 되여 너무 감사드립니다.
Annnna (2018-10-05) 평점: 5
민킴 선생님을 단언컨데 추천합니다. 미국살이 초보로서 누구를 믿고 일을 맡겨야 할지 난감한 상태에서 선생님을 만나
좋은 집을 구하게 됐을 뿐아니라 능력있는 분을 만나게 되서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정말 세심하고 , 꼼꼼하게 여러 가지로 바이어로서 알아야 할것 뿐만아니라, 자질구레한 부탁이나 도움요청에 절대 마다하지 않고 책임감을 가지고 모두 대답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진정한 프로 이신것 같아요.
리얼터 구하시는 분들 민킴 선생님을 만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확신합니다.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우신 분이예요.
뽀식 (2018-06-27) 평점: 5
작년에 결혼후 바로 이사하기위해서 급하게 집을 구매해야 했는데 민킴씨가 전 집주인인 깐깐했던 백인 할머니를 여러차레 설득해서 좋은가격에 오픈하우스전에 큰 경쟁상대 없이 바로 계약했고 한달만에 클로징까지 마무리되는 민킴에 탁월하고 능숙한 일처리에 만족 했음니다. 우리는 결혼후 바로 이사했고 지금은 너무 만족스럽게 잘살고 있음니다 혹시 집을 찾고 꼐시는 분이나 파시려는 분들에게 진심과 성실로 탁월한 일처리의 능력을 갗춘 민킴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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