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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N 등록일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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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스펠 칼럼) 초대교회, 아름다운 신앙생활 모델


초대교회, 아름다운 신앙생활 모델

 

 

사도행전 2:36-47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YO (Young Old): 요즈음에는은퇴를 시작하는65세가 되어도 젊기 때문에65세부터 75세 사람들을 YO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의나이에 0.7을 곱한 나이가 과거에 비교하면 현재의 나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적인 나이 뿐만 아니라 영적인 나이도 젊고 생동감있게 살도록 힘써야 겠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의 결과 기독교 역사상에 베드로의 설교와 듣는 사람들의 회심으로 교회가 처음 생기는 생동감있는 모습을 봅니다. 사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모습은 오늘 날로 말하면 많은 교회에서 하고 있는 목장과 같이 가장 건강한 교회의 모델입니다.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에 사도들을 포함한  120성도들에게 임한 성령강림과 사도들이 전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메세지를 소개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절정으로 베드로의 성령충만한 설교에 회중들이 회개로 반응하는 장면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오순절 순례를 왔던  순례객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할 때 그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찔림”은 직역하면 “마음을 꿰뚫다”가 되는데, 베드로 사도의 설교가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여 그들의 영혼 깊은 곳에 지진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때 이 청중들의 반응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 심각한 죄를 가진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대답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였습니다. 십자가의 죄용서와 성령의 강림이 이어지는 사실을 전한 것입니다. 이 사실은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확대될 것이라는 것을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38-39절)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말로 확증하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자세히 설명도 해주고 영접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38절에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라고 하는데 여기서 회개는 믿는 것이 포함된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예수를 믿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면 어떤 때는 회개하라고 하고 어떤 곳에서는 믿고 회개하라고 합니다. 또 그냥 “믿으라”고도 합니다. 결국 다 같은 뜻입니다. 복음에 대한 옳바른 반응은 모두 진정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오순절에는 약 3천명이 회개하고 예수를 그리스도와 구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날, 성령께서 이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셔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초대교회입니다. 
그리고 42-47 본문은 이렇게 생겨난 초대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였는지를 다음 네 가지로 묘사합니다(42절):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의 가르침은 예수님께 직접 전수받은 바른 성경 교리입니다. 교제는 헬라어 코이노니아로 십자가의 구원을 체험한 성도들이 같은 마음으로 삶을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물질의 나눔도 포함합니다. 만일 전도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반찬도 해다주고 가끔 집에 초대해서 함께 식사도 대접하는 것 같습니다. 또 떡을 떼었다는 것은 가정의 애찬과 교회에서의 공동식사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기도에 힘썼습니다. 여기서 동사의 시제가 미완료 시제와 분사인데, 원문을 살려서  해석하면 과거에 지속적으로, 습관적으로 진행된 것을 가리킵니다. 새번역 성경은 이것을 반영하여,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 . .”라고 하였는데 좋은 해석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활 속의 한 부분으로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고 떡을 떼고 기도에 계속하여 힘썼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확대되어 나타난 결과가 이어지는 43-47 초대교회 생활 묘사에  요약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을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47)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신앙생활은 오늘 날 주로 가정에서 모이며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목장의 모습을 언뜻 보여줍니다. 목장의 성경공부는 간단하지만 말씀에 대한 순종과 실천이 있는 삶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목장에서 애찬을 나누고 한 주간 생활을 나눕니다. 그리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VIP들이 목자와 목녀 그리고 목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장하여 다시 목자와 목녀가 되어 불신자들을 가정과 교회에 초대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종교적 사회적 압박이 있었고 물질적으로 훨씬 더 어려웠을 초대교회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준 것은 오순절 성령충만의 결과입니다. 오늘 날도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면  이렇게 아름답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날 목장 또는 가정교회를 신약교회의 회복으로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상진
글로리 침례교회
담임목사

 

종교칼럼-김상진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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