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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N 등록일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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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플라워마운드교회 부흥회


플라워마운드교회 부흥회

 

정체성의 혼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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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운드교회는 지난7일(주)과 8일(월)  한국 수원원천침례교회 김요셉목사를 모시고 ‘세대를 뛰어넘는 가정회복’이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특별히 이번 부흥회에서는 김목사가 교목으로 있는 수원 중앙기독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CCA KIDS선교팀의 공연이 함께 있었는데 부채춤과 줄넘기공연 그리고 태권도시범등의 무대를 선보여 교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김요셉목사의 첫날 말씀은 “정체성의 혼란”이라는 제목으로 시편56편3-4절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의 간증을 미국땅에서 자라는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김목사는 이날 간증말씀에서 금년 선교팀의 공연은 미국텍사스로 정했는데, 작년11월 샌안토니오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교회에서 무장괴한이 침입해 예배드리는 교인 26명을 사살하는 일들이 일어나 선교팀의 부모들이 걱정하며 염려할 때 하나님께서 김목사에게 오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으로 학부모들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전하며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서 첫 공연지인 샌안토니오에 30시간에 걸쳐 도착해 그 다음날 바로 총기사고 현장인 그 교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가족을 위로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에서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이 이날 집회에 많이 참석해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이 경험했던 삶의 내용들을 전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미국인이고 아버지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자신은 50%는 한국인이며 50%는 미국인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자신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이라며 어머니를 많이 닮은 자신의 외모때문에 완전한 한국인인 자신이 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초등학교 다닐 때 자신의 외모를 놀렸던 아이들로 인해 많은 방황과 고통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럴때마다 미국인인 어머니에게 왜 내가 한국에 살아야 하고 한국학교에 가야되는지 어머니에게 질문했는데 그때 어머니는 아버지 얘기를 해주시면서 아버지 가족들이 한분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시면서 힘들어 하는 나에게 ‘요셉아! 에수님은 너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단다. ‘라고 늘 자신을 위로하셨다.

 

어머니의 이 말씀은 결국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도와주시는 예수님을 신뢰하고 믿게 되는 은혜가 되었다. 그후로 나는 힘들 때 마다, 아이들이 놀리고 괴롭힐 때 마다 “예수님은 이런 나도 사랑하시지” 하는 마음으로 그런 어려움들을 이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LA의 한인교회에서 학생부를 맡아 미국으로 이민와 동양인으로 놀림을 받으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키는 청년들을 도와 그것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일을 통해 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그렇게 힘든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하셨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목사는 이날 모인 부모들에게 미국에서 자라는 2세들이 이 정체성의 혼란을 만날 때 마다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극복하도록 한다면 이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과 계획이 이루어질 줄 믿는다고 격려하면서 말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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